양주시, ‘2023년 양주쌀 이용 디저트 교육’ 교육생 모집

[양주 =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12일까지 전통 식생활 문화를 계승하고 양주쌀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기획된 ‘2023년 양주쌀 이용 디저트 교육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관내 경동대학교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오는 18일 및 20일 총 2회 진행되며 경동대학교 호텔조리과 송주은 교수와 이재상 교수의 지도에 따라 쌀 와플, 라이스 스무디, 깨찰편, 누룽지 셰이크 등 총 4개 종류의 양주쌀 디저트를 만드는 실습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주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보급하여 카페 운영자 및 창업예정자들과 양주시 농산물 생산자 간 상생 도모는 물론 양주 특산물인 쌀에 대한 홍보를 통해 쌀 소비를 확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관내 주민등록을 둔 양주시민 중 카페 창업예정자 또는 양주시 소재 카페 운영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교육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kjw8977@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 단순 교육희망자는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및 농촌자원과 생활개선팀(031-8082-723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 음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카페 메뉴를 널리 알리고, 더불어 양주농산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교육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