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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읍민회관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연천=권 순 기자] 경기 연천군은 7일 전곡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조혜형 전곡읍장, 송응섭 전략사업실장, 지관길 문화체육관광과장 등 관계자와 1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전곡읍민회관 활용방안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전곡읍민회 활용방안을 위한 기본구상 및 조사용역을 20182월까지 추진 중에 있어 지역주민에 대한 의견을 충분이 수렴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전곡읍민회관은 1987년도에 건축되어 30년이 경과되었으며, 20174월 전곡읍민회관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안전성평가 D등급을 받아 전체적인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상태이므로, 향후 건축물의 재건축이 불가피한 여건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지역주민의 의견으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운영 공간 활용과 실내수영장 및 작은 영화관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2019년도 동두천~연천 구간의 전철사업 완료될 계획으로 전곡역세권 주변여건의 변화와 주민의 다양한 의견에 대하여 다각적인 입지여건 등을 고려하여 전곡읍민회관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