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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 청소년지도위원회, 저소득 가구 교복 지원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 군내면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유해원)19군내면사무소(면장 류충현)에서 저소득 가구의 중고등학교 신입생 2명에게 교복 구매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교복 상품권은 경기침체로 경제적 부담이 많은 군내면 저소득 중고교 신입생을 위한 것으로 청소년지도위원회원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됐. 이 자리에서 유해원 청소년지도위원장과 류충현 군내면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랑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모범적인 부모를 격려했다.

 

군내면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는 한부모가정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가구 고등학교 신입생들의 교복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2014년 장학금 지원, 2015년 조손가정 후원금 전달, 2016년 저소득 청소년 교복지원 등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청소년 지도 및 야간 순찰 활동을 실시해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유해원 청소년지도위원장은앞으로도 저소득 조손부모 가정의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아픔을 겪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