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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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상공회의소, 2020년 신년인사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상공회의소(회장 이만형)는 7일 가연웨딩홀에서 박윤국 포천시장,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조용춘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및 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년교례, 신년사, 축하떡 절단, 건배제의,오찬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지역경제가 상승할 수 있는 여건이 잘 조성되고 있는 시점에 외지인들이 우리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포용할 줄 아는 성숙한 시민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한데 모으기로 다짐하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민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는 경영환경 변화의 영향으로 기업경영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기업인들이 조금 더 열심히 뛰어 달라”며“우리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낸 자랑스런 저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도약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지난 한 해 동안 포천시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고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 지지를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경기도, 산단 내 소규모 영세기업 ‘공동 급식시설’ 설치 가능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의 건의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산업집적법) 시행규칙’이 올 12월 개정이 예정됨에 따라, 산단 내 2개 이상의 소규모 영세기업들이 공동 급식시설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30일 도에 따르면, 현행 산업집적법 시행규칙 상으로는 산단 내 여러 입주기업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동 급식시설을 설치할 수 없다. ‘식품위생법’ 상 산단 내 공동급식소 설치 자체는 가능하지만, ‘산업직접법 시행규칙’에서는 ‘식당’의 범위를 ‘해당 기업체’에 근무하는 종업원만 이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로 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산단 내 기업들은 개별적으로 자체 구내식당을 설치·운영해야 했지만, 영세한 소기업들의 경우 경제적 여건 등의 문제로 개별적인 식당을 운영하기 어려웠던 것이 현실이었다. 실제로 도내 산단 입주기업 중 50인 미만 소규모 업체는 83.2%에 달하며, 이중 자체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소규모 기업은 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더욱이 도심에서 먼 지역의 산단 노동자들의 경우, 먼 거리의 식당을 이용하거나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등의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 도는 이 같은 사항을 올해 ‘찾아가는 기업애로






양주시, 2021년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8월 14일까지 소규모 기업의 환경 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1년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근로·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기반시설 개선사업 ▲노동환경 개선사업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사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등 4가지 분야 나눠 추진한다. 기반시설 개선사업은 중소기업 밀집지역 주변의 도로확·포장, 소교량 등 경영관련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며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종업원 200명 미만이고 최근 3년 매출액 평균이 150억 이하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식당, 화장실, 휴게공간 등 설치·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지식산업센터 내 주차장(주차시설 포함), 화장실, 노화 기계실 등을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종업원 50명 미만의 소기업을 대상으로 파손되고 노후한 작업공간(바닥, 천장, 벽면 등)의 설치·개보수를 지원한다. 특히 노동환경·작업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총사업비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10인 미만 영세기업의 경우 자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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