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업


백영현 포천시장, 관내 기업체 애로사항 청취

[포천 =황규진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이 침체된 지역산업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파악코자 조진숙. 안애경 포천시의원, 조대룡 기업지원과장과 함께 기업 현장 방문 행보에 나섰다.

백 시장은 2012년 설립한 ()씨아이텍을 방문 격려하고 송우영 대표를 비롯한 이사들과의 만남에서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고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며 지역 산업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건의사항으로 2022년 장마 시 수목 전도로 면사무소에서 포크레인 동원하여 수습하엿으나 현재도 다수의 수목이 도로쪽으로 기울어 있어 전도위험성 있다, 출입쪽 하천경계면에 접한 도로 침하로 도로폭 축소되어 워험하다고 건의 했다.

 

이에 백 시장은 한전주 및 가공전선에 있는 위험 수목은 한국전력공사에 제거를 요청하였고, 작업이 난해한 하천 석축 위험수목은 작업가능한 업체를 선택하여 제거를 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으나, 위험수목 소유주의 잔재물 처리와 제거 사용 동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도로 침하가 진행되고 있는 진목리 50번지 토지는 사유지로 토지사용승락이 선행되어야 하오니, 대표님과 이장님은 토지사용승락서를 준비하여 주시면 사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포천시 발전에 이바지 하고있는 기업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기업이 성장해야 지역경제 활성화가 가능한 만큼 기업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아이텍의 주생산품은 플라스틱 제품으로 2012년 창립 후 다양한 제품개발로 업계에서 인정받는 기업이다.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