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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국립수목원, 광릉숲 인접 지역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광릉숲 인접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시작한다. 전국에서 매년 봄철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불법 소각으로 인해 영농기(3∼4월)에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영농부산물 등 소각에 의한 산불 발생이 전체 산불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등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55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광릉숲과 산불로부터 지역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광릉숲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가 필요한 농가에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이에, 2월 26일(월) 임영석 원장을 비롯한 국립수목원 직원들은 광릉숲 인접 경작지에서 방치되어있던 깻대(영농부산물)를 수거하고 이를 파쇄하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홍보하였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산불의 원인이 되는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농업부산물 파쇄를 우리 수목원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영농부산물 파쇄 참여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공감대 확산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포천시의회, 기회발전특구 및 드론첨단산업 기업유치 특별위원회 간담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포천시의회 기회발전특구 및 드론첨단산업 기업유치 특별위원회는 26일 포천시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영북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애경 위원장을 비롯한 임종훈 의원, 조진숙 의원과 서정원 포천시국방드론지원센터장이 참석하여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드론첨단산업 기업유치를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드론학과가 개설된 영북고등학교를 찾아 류귀열 교장 선생님과 함께 인재육성을 위한 포천시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안애경 위원장은 “포천시는 경기도 유일의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으로 드론 산업의 기반이 마련되어 있어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기회발전특구지정과 드론첨단산업 기업유치 및 포천시 미래를 위한 큰 자원인 드론학과의 인재육성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 기회발전특구 및 드론 첨단산업 기업유치 특별위원회’는 드론 첨단산업 관련 기업유치와 기회발전특구를 위한 제반 지원활동 등을 통해 포천시 미래 발전을 견인하고자 지난해 9월 포천시의회 제173회 임시회 중 구성되었으며, 2023년 9월 1일부터 2024년 8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김용호 국회의원 예비후보 “군사보호구역” 해제 환영

[포천=황규진 기자]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용호 변호사가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와 관련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용호 예비후보는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당해야 했던 포천시와 가평군 일부가 제한보호구역에서 해제되어 다행”이라면서 “그동안 규제로 고통을 받았던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하게 된 것은 물론 개발 절차도 용이해져 포천과가평의 경제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올해 보호구역에서 해제되는 지역은 포천 21㎢, 가평10㎢라고 밝히면서 군 작전에 미치는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보호구역을 해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군사시설보호구역은 군사시설을 보호하고 군 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국방부 장관이 지정한 구역이다. 사실상 건물 신축이 금지되는 통제보호구역과 군과 협의 하에 건물을 신축할 수 있는 제한보호구역으로 나뉜다. 아울러, 김용호 예비후보는 제 1호 공약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법, 한강수계법 등 규제법령 개정을 통한 규제 완화를 발표한 바 있다. 김용호 예비후보는 소흘읍 출생으로 포천초(77회), 포천중(43회), 의정부고(20회, 학생회장 역임)를

포천시자살예방센터, 2024년 1차 통합사례회의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와 포천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임종석)는 지난 23일 포천시자살예방센터 5층에서 ‘자살고위험군 위기사례 솔루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선단동 행정복지센터,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가산초등학교 등 총 4개 기관이 함께했다. 참여 기관들은 한부모 및 장애아동 가정의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자살 위기 시민의 응급 위기 개입 방향 ▲장애아동 돌봄 지원을 통한 양육 부담 감소 ▲지역 유관기관 복지서비스 지원 등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한부모 및 장애아동 가정 자살 고위험군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자살예방센터, 지역사회 유관기관, 학교 등 전문기관과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아동 돌봄 지원을 펼치는 등 자살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로부터 안전한 안심 도시, 생명 존중 문화도시의 조성을 위해 자살예방교육 및 홍보, 자살 고위험군 응급위기개입 및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생애주기별 자살 고위험군 프로그램 운영 등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

포천도시공사, 마홀수영장 2024년 2분기 수영강습 및 아쿠아로빅 회원 모집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도시공사에서 운영 중인 마홀수영장에서 2024년 2분기 수영강습 및 아쿠아로빅 강습반 회원 총660명 (수영강습 성인 480명, 아쿠아로빅 18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영강습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과정이며 매주 (화,목,금), 주3회 강습으로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3.11.(월)부터 3.17(일)일까지이며 포천도시공사 인터넷홈페이지또는 방문접수로 진행한다. 추첨은 3월18일에 컴퓨터 추첨형식으로 진행되며, 포천시환경자원센터 주변영향지역 주민 우선 배정 후 잔여 정원에 대해서 추첨을 진행한다. 수영강습은 1인 1개 강습반만 신청가능하며, 아쿠아로빅과 수영강습 중복신청은 가능하다 당첨자 등록기간은 3월19일(화)부터 3월23일(토)까지며 미등록시 차순위 대기자에게 순차적으로 등록기회가 주어진다 수영강습 외에도 요일별 자유수영 이용가능시간대에 누구나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고 매주 수, 토, 일요일은 자유수영만 운영된다. 마홀수영장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무일이다. 마홀수영장 관계자는 “포천시민의 건강증진 및 행복한 삶의 질

포천시, 2024년 상반기 청년 지방행정체험 2기 간담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청년 지방행정체험 2기 참여자 50명과 함께 백영현 포천시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 지방행정체험은 관내 청년들에게 접하기 힘든 시정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근로 사업으로, 시는 체험 기간 중 청년들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사업을 시행할 때마다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백영현 포천시장의 주재 아래 청년들이 제안한 우수 정책을 시상 및 발표하는 시간, 청년들의 질의 및 건의사항에 대해 백영현 시장이 답하는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에서는 우수 정책제안 중 ‘확장현실(XR)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제안한 체험자가 최우수, ‘동물 상징 공모전을 통한 포천시 리브랜딩’을 제안한 체험자는 우수, ‘사무적인 소통 태도를 탈피하고 발로 뛰는 민간 밀착형 민원 제도 도입’을 촉구한 제안한 체험자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후 백영현 시장의 주재 아래 진행된 간담회에서 참여자들은 서로의 발언을 경청하며 GTX-E 노선 연계를 통한 직결노선 신설, 6군단 부지 반환 등의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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