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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8월 18일 치매안심센터 일동쉼터 개소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오는 8월 18일 일동면에 치매안심센터 일동쉼터를 개소한다. 치매안심센터 일동쉼터는 기존 일동농업인의집 건물을 철거해 치매예방 프로그램실, 치매조기검진실 등을 신축했으며, 검진을 담당할 간호사와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할 작업치료사 인력을 배치해 일동, 이동, 화현 등 포천시 동북부지역의 치매관리 사업을 담당한다. 포천시는 인구에 비해 노인비율이 높고, 지역특성상 면적이 넓어 선단동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와 지난해 개소한 영북쉼터에 이어 일동에도 치매환자 쉼터를 추가로 운영해 보다 촘촘한 치매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일동쉼터에서는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상담, 치매조기검진 및 등록,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윤국 시장은 “치매안심센터 일동쉼터 개소로 접근성이 취약한 포천시 북부지역의 치매환자 및 가족에게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치매의 중증화를 억제하고 사회적 비용 경감 등으로 포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천시 치매안심센터 일동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

포천시,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수해복구에 총력

- 피해 곳곳 침수 이재민 13명, 주택침수 9건 발생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포천시가 지난 9일까지 지속된 강우로 피해가 곳곳에 발생함에 따라 지역의 안정과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10일 열린 재난안전관리 대책회의에서 “호우피해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와 시민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라”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포천시에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평균556mm(최고 707mm, 최저 437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졌다. 포천시에서는 최근 며칠간 강우가 이어져 지반이 약해져 있으며, 한탄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지역의 위기감이 고조됐었다. 국도87호선 등 낙석구간 및 시도1호선 침수지역 등을 긴급복구 했으며, 영평천 등 위험도로의 교통을 통제했다. 현재 하천제방 및 사면유실, 도로침수 등 공공시설 피해와 농경지 침수 등 사유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으나 85%가량 응급복구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박윤국 시장은 ”계속된 호우로 지역 곳곳에서 도로유실과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응급복구 등에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기후 변화에 따라 관내 전 지역에 한 단계 높은 차원의 항구적인 복구계획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대진대학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포천시 유치 적극 동참

[포천=황규진 기자] 대진대학교(총장 임영문)가 포천시가 추진 중인 경기도 산하 신규 설립 공공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에 대해 적극 동참할 의사를 밝히며 교내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유치 홍보와 함께 서명운동 참여에 나섰다. 대진대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포천시 유치가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포천시가 친환경∙생태환경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임을 인식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포천시의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유치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경기도에너지센터,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기후변화교육센터 등 6개 기관이 통합되어 신설되는 기관으로, 지역환경개선을 위한 환경-에너지사업의 발굴 기획 및 지원, 지역내 녹색일자리 창출 및 전문인력 양성, 환경보전의식 증진을 위한 환경분야 교육홍보 등을 담당한다. 특히,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있는 기관으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유치하게 되면, 기존 센터와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유치할 경우, 각종 포천의 산업단지와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민간투자 촉진, 국립수목원의 자연친화적 환경 보전 및 발전, 더 나아가

포천시, “2020 포천시장배 국제평화유소년바둑대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8월 8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2020 포천시장배 국제평화유소년바둑대회’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손세화 시의회의장, 최춘식 국회의원, 이계삼 부시장, 이원웅 경기도의원, 송상국 시의회부의장, 임종훈, 조용춘 시의원을 비롯해 서효석 편강한의원장, 정순표 한스포츠경제 대표, 이창호 9단, 최정 9단,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등 바둑협회관계자, 선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천시장배 2020 국제평화유소년바둑대회는 미래 바둑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기념과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윤국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이번 대회는 코로나 장기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참가 부문별 인원 제한, 경기장 내 간격 유지, 바둑판 투명 아크릴 설치 등을 설치하여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였다.”며“이번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대한바둑협회 및 관계자 여러분과 전국에서 참석해준 유소년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며,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바둑계의 전설인






양주시, 2021년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8월 14일까지 소규모 기업의 환경 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1년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근로·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기반시설 개선사업 ▲노동환경 개선사업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사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등 4가지 분야 나눠 추진한다. 기반시설 개선사업은 중소기업 밀집지역 주변의 도로확·포장, 소교량 등 경영관련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며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종업원 200명 미만이고 최근 3년 매출액 평균이 150억 이하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식당, 화장실, 휴게공간 등 설치·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지식산업센터 내 주차장(주차시설 포함), 화장실, 노화 기계실 등을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종업원 50명 미만의 소기업을 대상으로 파손되고 노후한 작업공간(바닥, 천장, 벽면 등)의 설치·개보수를 지원한다. 특히 노동환경·작업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총사업비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10인 미만 영세기업의 경우 자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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