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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나눔 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12월 1일 포천자원봉사센터 앞에서 “나눔캠페인 출범식 &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본부장 강주현)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2021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박윤국 포천시장,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 송상국 부의장, 임종훈. 조용춘 시의원을 비롯한 아너소사이어티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연말연시 이웃사랑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행사는 “나눔으로 행복한 포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출범식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진행 60일간 대장정을 펼치게 됐다. 60일간 나눔목표액은 3억 2000만원이다. 박윤국 시장은 축사를 통해“오늘 희망2021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포천시 사랑의 열매 온도탑 제막식 개최를 뜻깊게 생각하며 축하를 드린다.”며“우리 이웃들이 사랑으로 따뜻한 겨울과 한 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하는 “사랑의열매 온도탑 제막식”을 통해 소외

72사단 포병연대, 지역 저소득층 주민에게 연탄 기부

[양주=박지환 기자] 육군 72사단 포병연대는 25일(수)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지역 저소득층 주민에게 연탄과 생필품을 기부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장병들은 코로나로 인해 생계가 더 어려워진 지역주민의 겨울나기를 돕고자연탄 600장과 쌀, 핫팩, 라면, 세제, 휴지 등의 생필품을 구매해 전달했다. 부대는 코로나 19를 예방하기 위해 비대면·비접촉 방식의 기부활동을 선택했다. 유선전화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집 주소와 창고 위치를 확인했으며 전달 행사 간에는 주민과의 접촉을 일체 차단했다. 또한, 사전에 개인별 발열체크와 손 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다. 특히,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사회적으로 기부활동이 주춤한 가운데 봉사활동이 가지는 나눔의 의미는 더 크다.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었지만 지난 2주간 자율 모금된 120여만 원의 소중한 모금액을 하루라도 빨리 생계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자 비대면·비접촉 기부활동을 진행한 것이다. 10여 명의 장병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약 2시간 가량 정성스럽게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 후 부대로 복귀했다. 한승만 중령은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동두천시의회 1월 중 의원정담회 개최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회(의장 정문영)는 5일 의원회의실에서‘1월 중 의원정담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에서 발의한 13건의 안건과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2건의 안건 등 총 15건의 안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집행부에서 발의한 ▶기획감사담당관 소관「동두천시 미래발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동두천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복지정책과 소관「제4기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2021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환경보호과 소관 「동두천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건축과 소관 「동두천시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동두천시 현수막 지정게시대 민간위탁 동의안」▶투자개발과 소관 「동두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 보고」,「산림치유원(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 보고」 「행복드림센터(시민수영장) 건립사업 보고」,「소요산 관광지 확대개발사업 보고」,「치유의 숲 조성사업 보고」,「대형자동차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보고」, 「복합문화 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보고」등 13건의 안건과 의원발의 안건으로 ▶이성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두천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김광철 연천군수, 관내 중소기업 순회 방문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김광철 연천군수는 지난 13일 코로나 19 등 대내외적 어려운 경제환경에 따른 관내 기업 애로사항을 점검하고자 중소기업 순회 방문을 했다. 주요 방문기업으로는 백학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대표회사인 GNI(대표 고영호),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조합(대표 김정남), 청산면 소재 성원냉동식품(대표 이병대) 및 참한식품(대표 임인숙)을 차례대로 순회 방문하였다. 이날 연천군수 방문을 접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판로확대, 인력 수급 어려움, 산업단지 내 복지시설 확충의 필요성 등 각종 애로사항을 말하면서, 특히 기업생산 제품의 판로확대를 위한 관내 생산품 홍보사업의 확대, 산업단지 내 복지시설 건립 등을 요청하였다. 또한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조합 방문 시 갖은 조합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김광철 연천군수는 “산업단지 양성화를 위해 협조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중소기업이야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초석인 만큼 기업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기업 하기 좋은 연천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향후 연천군에서는 이날 건의된 사항들에 대하여 자체해결사항, 상위 기관 및 기업지원 유관기관

마임이스트 유진규가 선보이는 몸빛명인전 대한민국의 1세대 전위예술가이자, 민속극회 남사당의 초대사무총장, 아리랑민족통일 운동가인 무세중과 마임이스트 1세대인 유진규가 만난다. 한국마임협의회(회장 강지수)는 ‘몸빛명인전’이라는 공연타이틀로 12월30일, 대학로노을소극장에서 <무세중의 문둥탈춤>과 <유진규의 밤의기행>을 선보인다. 이번 몸빛명인전에서 선보이는 무세중의 문둥이 탈춤은 2010년 춘천마임축제에서 선보인 이 후 10년 만에 다시 대중들에게 선사하는 자리라 그 기대가 크다. 문둥탈춤은 임진란 때 왜인들이 패전에 대한 분풀이로 20여 만 명의 민간인들의 코를 베어 서서히 썩어 죽어가는 사람들은 목격한 광대들이, 훗날 그들의 원혼을 달래주기 위해 경남과 부산지역의 오광대탈춤 첫 마당에 문둥이 과장을 넣어 그들의 원혼과 애환을 달랬다. 얼굴 손발이 썩어 문드러지는 비참한 상황을 상징하는 문둥탈춤은 비틀린 손발임에도 극복하고 앞을 헤쳐 나가려는 광경의 덧뵈기춤으로 그 기개가 장대하다. 무세중의 문둥탈춤은 평생 회복 할 수 없는 고름 가득한 상처를 가지고 시련을 견디는 모습, 그 잔혹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민초들의 아픔을 보여주고 그것을 압도적인 한판 몸굿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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