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바타시 교류30주년 시민다도체험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1011일 의정부 서계 박세당 고택에서 올해 우호교류 30주년을 맞아 방문한 일본의 시바타시와 공동으로 주최한 아주 특별한 시민다도체험을 진행했다.

의정부시와 시바타시는 1989년 처음 우호교류를 맺고 직원 상호파견 연수, 홈스테이, 체육교류, 다양한 문화행사 등 많은 교류 사업들을 함께해왔다.

 

이날 행사는 일본의 다도사범 8명이 직접 일본 전통의 차 문화를 의정부 시민들에게 시범을 보인 후 시민들 한사람 한 사람에게 예를 갖춰 차를 대접하였으며 특히, 시바타시에서 행사 기획부터 진행까지 모두 구상하고 행사에 필요한 다기세트, , 다과 등을 일본에서 직접 공수해와 시민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었다.

 

다카마쓰 리자이몬 일본 시바타시 다도사범은 현재 한일 관계가 좋지 않아 행사를 준비하고 방문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는데, 시민들의 환영과 관심으로 행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배려해주신 의정부시장님을 비롯한 의정부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한일 관계의 여러 어려움 속 경직된 관계에서도 시바타시에서 먼저 의정부 시민의 날 행사를 축하하고 민간교류 차원에서 각 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나누는 순수한 뜻을 굽히지 않아 함께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면서 어려운 양국 관계에서도 민간차원의 문화교류로 얼어붙은 양국관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 ‘㈜비앤비’ 기업체 방문 현장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바쁜 일정에도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 해소에 나섰다.박 시장은 10월 7일 포천시 가산면 가산로96번길56에 위치한 ㈜비앤비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기업체 현황을 둘러보고 ㈜비앤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는 등 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의 기업체 현장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민선 7기 핵심 시정방침인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비앤비는 1982년 창립 건설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제273호),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인증,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를 받는 등 유망 받는 회사다. 주 생산품은 세라믹 보수재, 세라믹 코팅재, 친환경 페인트로 년 매출액 71억원 (2018년 기준), 직원수는 42명 (2019년 8월 기준)을 고용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신현관 대표는 “오늘 시장님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과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상생과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