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동주택관리분야 8개 단지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도내 공동주택 8개 단지를 2019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우수관리단지 추천 대상에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8개 단지는 고양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수원 백설주공1단지 용인 해든마을동문굿모닝힐 수원 영통 신명동보 고양 일산신원1,2부천 중동역2푸르지오 용인 동백동원로얄듀크 김포 현대힐스테이트1단지 등이다.

도는 선정에 앞서 7개 시·군에서 추천한 11개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달 서류와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500세대 미만, 500세대 이상~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 3 그룹으로 나눠 일반관리분야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분야 공동체 활성화분야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4개 분야 18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다.

선정된 아파트 단지를 살펴보면, 고양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2,700세대)는 세대 이력관리시스템으로 하자·민원사항의 체계적 관리, 수원 백설주공1단지(348세대)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텃밭조성, 용인 해든마을동문굿모닝힐(512세대)아나바다 운동을 통한 폐식용유 재활용 비누 기부 활동 등이 좋게 평가됐다.

수원 영통 신명동보(836세대)벼룩시장을 활용한 주민 간 재활용 의식고취, 고양 일산신원1,2(304세대)는 장터, 텃밭, 재능기부 프로그램(노래지도) 등 활동 진행, 용인 동백동원로얄듀크(477세대)는 태극기 달기 캠페인 등이 높게 평가됐다.

김포 현대힐스테이트1단지(1,253세대)는 이중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이 스스로 낸 아이디어로 주차 포스트잇도입, 부천 동부센트레빌3단지(432세대)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사항 녹음 이행 등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선정된 8개 단지 중 2017년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된 수원 백설주공1지를 제외한 7개 단지에 연말 경기도지사 인증 동판과 함께 창을 수여할 계획이며, 그룹별 최상위 단지인 고양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수원 백설주공1단지, 용인 해든마을동문굿모닝힐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우수관리단지 선정 심사의 후보로 추천하였다.

한편 도는 공동주택의 자율적 관리기능 강화와 입주자의 권익 보호,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1997년부터 모범상생관리단지를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275개 단지를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한 바 있다.

 




포천상공회의소,박윤국 포천시장 초청 간담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상공회의소(회장 이민형)에서는 19일 박윤국 포천시장 초청 간담회를 ㈜우정식품 회의실 (창수면 포천로 2737-7) 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형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및 회원 기업체 대표 및 포천시 국장 및 과장 등 50 여명이 참석해 박윤국 시장과 상견례를 실시했으며 포천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공업계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민형 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지역 상공업계를 대표해 포천시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포천상공회의소가 그동안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서 지역상공인들이 더욱 더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공회의소 각 분과별로 지역에서의 기업체 어려운 고충 기업 피해를 최소화 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위기를 기회 삼아 미래 혁신성장동력을 창출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가지고 기업과 유관기관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개선방안 등을 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