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의정부문화재단, '찾아가는 모듬사리 토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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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문화도시 추진을 위해 구축한 새로운 거버넌스인 의정부문화도시 지원협의체(이하 지원협의체)<찾아가는 모듬사리 토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찾아가는 모듬사리 토크(이하 모듬사리 토크)>는 공동생활의 모듬살이와 부대찌개의 모든사리를 융합하여 만든 별칭이다. 모듬사리 토크는 지원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거버넌스의 실무자 기반으로 실질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재단 등 11개 기관으로 구성된 지원협의체를 직접 방문하여 문화도시를 위한 의견수렴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조치 등의 이야기를 진행했다. 종합된 의견으로는 시민을 위한 공간의 부재 거버넌스를 통한 신규사업 개발 코로나19 조치를 위한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도출됐다.

 

재단관계자는 종합된 의견을 기반으로 새로운 <모듬사리 토크>를 계획하여 결과물을 모색할 것이라며 나아가 지원협의체 확대(’사리추가‘)를 통해 실무자 기반의 실질적 거버넌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오픈테이블<구구소회>를 비롯하여, 문화도시 포럼, 지역문화컨설팅 사업, 의정부 문화도시시민네트워크30, 숙의테이블<와글와글> 등 시민의견 수렴과 지역문화 자원 발굴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의정부문화재단,김영임의 “희희낙락” 콘서트 대면 공연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이 기획공연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콘서트를 대면 공연으로 재개한다. 지난 8월, 코로나19 2.5단계 격상 이후 예정되어 있던 모든 기획공연과 주요 축제가 취소, 연기되고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하여 추진한지 약 3개월여 만에 대면공연 재개를 알린 것이다. 국악명창 김영임의 <희희낙락> 콘서트는 오는 11.6(금) 오후 8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관객들을 맞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의 중장년 관객들을 위한 대중성 있는 콘텐츠로 오랜 기간 비워둔 객석을 가득 채워 지역민과 공연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명창 김영임은 ‘전통’ 이라는 다소 어렵고 낯선 단어를 ‘오늘’ 이라는 현실로, ‘친근함’이라는 이웃으로 이끌어 온 주인공이다. 또한 ‘민요’라는 장르를 자연스럽게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되돌려 준 장본인이며, 진정한 우리 것 찾기를 실천하게 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해 온 국악명창이다. 또한 김영임은 한국을 상징하는 아리랑을 가장 멋스럽고 심혈을 기울여 부르는 소리꾼이다. 전 세계인들에게 이미 ‘한국인의 노래’ 로 각인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