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재향군인회, 제68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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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재향군인회(회장 유재중)는 지난 28일 오후 관내 식당에서 내빈, 표창수상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8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동두천시장, 동두천시의회의장, 보훈단체협의회장, 군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채로 진행되었으며, 사회자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표창장 수여, 기념사, 축사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유재중 재향군인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기념식을 최소화하여 개최하게 된 점을 양해바라며, 기념식을 위해 참석 및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동두천시 지역사회 및 안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재향군인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재향군인의 날을 맞이하여, 회장님을 비롯한 재향군인회원님들 모두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가 안보발전을 위해 나라사랑 정신을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의정부문화재단,김영임의 “희희낙락” 콘서트 대면 공연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이 기획공연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콘서트를 대면 공연으로 재개한다. 지난 8월, 코로나19 2.5단계 격상 이후 예정되어 있던 모든 기획공연과 주요 축제가 취소, 연기되고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하여 추진한지 약 3개월여 만에 대면공연 재개를 알린 것이다. 국악명창 김영임의 <희희낙락> 콘서트는 오는 11.6(금) 오후 8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관객들을 맞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의 중장년 관객들을 위한 대중성 있는 콘텐츠로 오랜 기간 비워둔 객석을 가득 채워 지역민과 공연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명창 김영임은 ‘전통’ 이라는 다소 어렵고 낯선 단어를 ‘오늘’ 이라는 현실로, ‘친근함’이라는 이웃으로 이끌어 온 주인공이다. 또한 ‘민요’라는 장르를 자연스럽게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되돌려 준 장본인이며, 진정한 우리 것 찾기를 실천하게 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해 온 국악명창이다. 또한 김영임은 한국을 상징하는 아리랑을 가장 멋스럽고 심혈을 기울여 부르는 소리꾼이다. 전 세계인들에게 이미 ‘한국인의 노래’ 로 각인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