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2020 나눔국민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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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도시공사‘2020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2020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매년 보건복지부, 한국방송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하며, 인적나눔, 물적나눔, 생명나눔, 희망멘토링 등 총 4개 부문으로 시상하고 있다.

 

포천도시공사는 매년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문화공연 초, 재능 나눔, 연탄 나눔 등의 봉사활동과 지역 특성 분석을 통한 농촌 지역과의 ‘11을 체결하여 농업 종사자 지원사업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2020도에는 코로나19를 맞아 국민들과 소상공인들의 피해 극복을 위해 실질적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모금 및 기부, 힘내라 포천 동영상 제작 및 배포 등 시민들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한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아 표창을 수상 받았다.

 

향후 포천도시공사는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의 업무협약, 지역 농촌마을과의 11촌 협약 체결 등 유관기관과의 지역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지역사회 공헌을 확대 및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포천시, 중소기업대상 시상 및 우수 근로자 표창 수여식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29일 청사 대강당에서 '제18회 포천시 중소기업대상 시상 및 우수외국인 근로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상은 관내 우수중소기업과 우수 외국인근로자 포창은 중소기업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며 기업발전에 기여한 숨은 외국인근로자를 발굴·포창하는 행사이다. 이날 포창 시상은 코로나19로인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와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수여식은 우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중소기업 지원 및 애로해소에 공이 큰 기업, 담당자 등 총 9명에게 표창을 시상했다. 이민형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국가경제의 기둥인 중소기업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에게서 나오며, 이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중소기업 현장방문과 연계하여 포상을 실시하는 등 근로자의 기를 살려 주는 중소기업 우수근로자 포상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우리시는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우수한 산업인프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희망의 도시 포천’에 어울리는 발전된 모

마임이스트 유진규가 선보이는 몸빛명인전 대한민국의 1세대 전위예술가이자, 민속극회 남사당의 초대사무총장, 아리랑민족통일 운동가인 무세중과 마임이스트 1세대인 유진규가 만난다. 한국마임협의회(회장 강지수)는 ‘몸빛명인전’이라는 공연타이틀로 12월30일, 대학로노을소극장에서 <무세중의 문둥탈춤>과 <유진규의 밤의기행>을 선보인다. 이번 몸빛명인전에서 선보이는 무세중의 문둥이 탈춤은 2010년 춘천마임축제에서 선보인 이 후 10년 만에 다시 대중들에게 선사하는 자리라 그 기대가 크다. 문둥탈춤은 임진란 때 왜인들이 패전에 대한 분풀이로 20여 만 명의 민간인들의 코를 베어 서서히 썩어 죽어가는 사람들은 목격한 광대들이, 훗날 그들의 원혼을 달래주기 위해 경남과 부산지역의 오광대탈춤 첫 마당에 문둥이 과장을 넣어 그들의 원혼과 애환을 달랬다. 얼굴 손발이 썩어 문드러지는 비참한 상황을 상징하는 문둥탈춤은 비틀린 손발임에도 극복하고 앞을 헤쳐 나가려는 광경의 덧뵈기춤으로 그 기개가 장대하다. 무세중의 문둥탈춤은 평생 회복 할 수 없는 고름 가득한 상처를 가지고 시련을 견디는 모습, 그 잔혹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민초들의 아픔을 보여주고 그것을 압도적인 한판 몸굿으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