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미세먼지 저감 정책으로 대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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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해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대기질 수치가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특히, 동두천시 초미세먼지 나쁨일수(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36/이상)32일로, 경기도 평균 47일보다 15일이 적었으며,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19.0/(19년 대비 24% 개선)로 경기도 평균 21.3/보다 2.3/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산업활동이 감소하고, 미세먼지 확산에 유리한 기상 여건이 조성되는 등 대외적인 요인과 더불어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조기폐차 711, 저감장치부착 267, 전기자동차 90(이륜차 25대 포함) 보급, 친환경보일러 1,024대 보급, 대기방지시설(백연) 설치 4개소, 살수차 운영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이고, 차별화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한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매년 12~3월 동안 계절관리제를 추진하여,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완화에 주력했다.


동두천시는 올해에도 총사업비 205억원을 투입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대기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사업 등 미세먼지 배출원을 다각도로 관리하여, 저감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종합대책 수립,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등 과감한 정책들을 시행해왔다.”면서, 동두천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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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작가, "한국 전통의 미와 국악기의 향연" 도자회화전 도판에 회화를 접목하여 독특한 예술작품을 탄생시키는 김미경 작가는 2021년 4월 7일(수) ~ 4월 13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아리수갤러리에서 "한국 전통의 미와 국악기의 향연" 타이틀로 전시 진행 중에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달항아리를 자신으로 생각하며 감정이입을 시켜 차분하고 정갈한 느낌의 전통미를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국악기 이미지를 작품에 반영하여 깊이 있는 한국의 전통예술을 알리고자 했다. 전시 중인 작품은 도판을 양각으로 새긴 저부조 형태의 작품으로 손으로 만지면 이미지의 형태를 촉감으로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이다. 작품명 "창가에 놓인 달항아리"는 어렸을 적 한옥에서 살던 추억을 떠올리며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창가 옆으로 꽃들이 만발한 한옥의 정겨운 기억은 성인이 되어도 잊을 수 없는 풍경으로 작품의 소재가 되었다. "꽃 속에 핀 해금" 작품은 가야금과 해금 연주자로 활동하는 자녀들을 응원하고 우리 전통악기를 보며 고유의 소리를 상상하도록 했다. "청춘" 작품은 강열한 파란색의 바탕으로 겁 없고 희망을 품은 젊음을 표현하였다. "지천명" 작품은 투박한 달항아리 이미지를 새겨 넣어 수수한 매력을 발산하며 자개를 활용해 테두리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