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도시재생 "어울림센터Ⅱ" 건립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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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박윤국)22일 시정회의실에서 시장, 부시장, 국과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어울림센터(한음센터) 건립사업 설계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신읍동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을 위한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237백만원(국비 2,497백만원, 지방비 740백만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포천시 신읍동 45-12번지대지면적 754.6, 연면적 958, 지상3규모로 2020년부터 ~ 2022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 신읍동 어울림센터센터는 스포츠센터, 다목적 공연장, 공유주방 및 커뮤니티 공간 등이 드러서 편리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다.


박윤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신읍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신읍동의 원도심 역할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사업으로 도시재생 어울림센터건립은 주민에게 자발적 학습 활동 창업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신읍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의 초석이 될 것이라아울러, 어울림센터의 건립이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도시발전 전략에 이바지하여 평화로 만들어 가는 행운의 도시 포천완성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의 사업추진에도 아낌없는 열정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 ‘2021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 사업 추진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도내 특화산업인 섬유기업의 제조 역량강화를 위해 「2021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판로개척이 어려운 상황을 섬유산업 혁신과 역량강화로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이업종기업 융합제품 제조 역량강화’, ‘경기섬유 핵심인재 혁신성장’, ‘니트 유니폼 개발·사업화’ 3개 분야를 추진한다. 첫째, 기업 간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기술지식을 공유해 창의적인 시제품을 개발하는 ‘이업종 융합제품 제조 역량강화’는 서로 다른 이업종 기업 간 협업으로 새로운 시제품 제작을 할 때 참여기업에게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는 식으로 추진된다. 2020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50% 증가한 41개 기업이 참여해 약 20여 종의 융합 시제품을 만들었고, 이중 섬유-의료기기, 기능성 사무용 의자, 닥섬유 니트의류, 업사이클링 가죽소품, 나염섬유원단 활용 소반, 디지털 표면가공 가구 등은 양산이 추진되고 있다. 둘째, ‘경기섬유 핵심인재 혁신성장 지원’은 지역 섬유산업을 이끌어 갈 핵심인재의 과감한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

김미경 작가, "한국 전통의 미와 국악기의 향연" 도자회화전 도판에 회화를 접목하여 독특한 예술작품을 탄생시키는 김미경 작가는 2021년 4월 7일(수) ~ 4월 13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아리수갤러리에서 "한국 전통의 미와 국악기의 향연" 타이틀로 전시 진행 중에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달항아리를 자신으로 생각하며 감정이입을 시켜 차분하고 정갈한 느낌의 전통미를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국악기 이미지를 작품에 반영하여 깊이 있는 한국의 전통예술을 알리고자 했다. 전시 중인 작품은 도판을 양각으로 새긴 저부조 형태의 작품으로 손으로 만지면 이미지의 형태를 촉감으로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이다. 작품명 "창가에 놓인 달항아리"는 어렸을 적 한옥에서 살던 추억을 떠올리며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창가 옆으로 꽃들이 만발한 한옥의 정겨운 기억은 성인이 되어도 잊을 수 없는 풍경으로 작품의 소재가 되었다. "꽃 속에 핀 해금" 작품은 가야금과 해금 연주자로 활동하는 자녀들을 응원하고 우리 전통악기를 보며 고유의 소리를 상상하도록 했다. "청춘" 작품은 강열한 파란색의 바탕으로 겁 없고 희망을 품은 젊음을 표현하였다. "지천명" 작품은 투박한 달항아리 이미지를 새겨 넣어 수수한 매력을 발산하며 자개를 활용해 테두리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