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알찬교육컨설팅, 2017학년도 대전 입시설명회 후원

‘고입을 넘어 대입까지’
5월 10일 오후 8시 대전 대덕구 평생학습원에서 열려



학습 컨설팅이 포함된 매니지먼트입시컨설팅과 학생부종합전형 전문인 알찬교육컨설팅(대표 전관우)이 “대한민국 1%의 입시전략을 밝힌다” 대전 입시설명회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1%의 입시전략을 밝힌다” 입시설명회는 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 사업부에서 주최하고 CMB대전방송과 알찬교육컨설팅의 후원으로 5월 10일 오후 8시 대전 대덕구 평생학습원에서 열린다. 


김학수(전 하나고 교사) 선생님이 강사로 나서 ‘고입을 넘어 대입까지’를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해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대전 부모님들의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에서 ‘대치동 개구리쌤’으로 유명한 진로진학컨설턴트인 전관우 대표가 직접 도제식으로 진행한 대입컨설팅수업과정인 ‘윤슬C’를 수료하여 ‘알찬교육컨설팅 Associate’ 자격을 갖춘 이주희 선생님이 전체적인 운영과 상담을 할 예정이다. 


한편 선예약을 한 부모님들에 한해 입시컨설팅 현장 상담도 진행한다. 


자세한 것은 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 사업부 이주희선생님에게 문의하면 된다. 


알찬교육컨설팅 개요 


알찬교육컨설팅은 “예술작품을 창조하듯 한 명 한 명 혼신의 힘을 다해 당신의 간절한 꿈을 실현합니다.”라는 비전과 “개인교육문제해결”의 미션 아래 22년 학원강사 경력을 바탕으로 27년 대입상담 경험의 진로진학입시컨설턴트인 전관우 대표가 2011학년도 대입부터 1단계 기본대면상담과 2단계 입시관리컨설팅인 매니지먼트입시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 대치동 상담실(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98길 11)을 비롯해 역삼동, 광화문, 여의도에 상담실을 두고 있으며 대전 둔산, 대구 동대구,부산 센텀에도 직영상담실을 운영하며 가정방문 출장상담도 하고 있다. 냉정한 분석을 최우선으로 하며 진정한 입시컨설턴트를 교육하는 “윤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수익금의 일부를 네이버 해피빈으로 기부를 하고 있다. 전관우 대표는 교육잡지와 교육신문에 기고활동을 비롯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으며 재능기부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출처: 알찬교육컨설팅

웹사이트: http://rafjeon.blog.me


연천군의회, 제284회 임시회 개회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의장 심상금)는 12일 제28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미경 의원 발의) ▲연천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미경 의원 발의) 등 의원발의 안건 2건과 연천군수가 제출한 ▲연천군 한탄강관광지 관리·운영 및 시설이용료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세계캠핑체험존 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고랑포구 역사공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미라클타운 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포함해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 의사 일정에 앞서, 박운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연천군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의 필요성을 주제로 의견을 개진하였다. 심상금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하는 회기인 만큼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현안사업을 꼼꼼하게 살펴, 불필요한 예산낭비 사업은 없는지 철저히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284회 연천군의회(임시회)의 자세한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