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책 속의 포천을 찾아서’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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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가 책 속의 포천을 찾아서이벤트를 10월까지 진행한다.

 

포천에 관련된 책을 별도 구축 및 전시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인물편(포천 출신 인물이 주인공인 책), 주제편(주요 주제가 포천인 책), 작가편(포천 작가가 집필한 책) 등 크게 3분야로 나누어 포천과 연관된 책’ 2권 이상을 제보하면 된다.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이번 이벤트는 총 200명을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현재까지 총 110명의 이벤트 당첨자를 선발했다. 응모 방법은 포천시 일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도서문화상품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포천시 일동도서관(031-538-3932)으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포천의 책을 보존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책 속의 포천을 만날 수 있도록 포천 특성화 장서 서가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시민들의 제보가 가장 중요한 만큼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