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오는 10일부터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시작

[포천 =황규진 기자민선8기 백영현 포천시장이 10일 신북면, 창수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동 순회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에 나선다.


이번 초도방문 성격의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는 주민과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민선 8기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일 신북면과 창수면 간담회를 마친 백 시장의 시민공감 현장 간담회11일 선단동, 소흘읍 12일 가산면, 내촌면에 이어 16일 포천동, 군내면 17일 영중면, 이동면 18일 화현면, 일동면 19일 영북면, 관인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을 만들어가기 위한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는 주민 여러분께서 행정을 적극 응원 감사하고 저와 포천시 공직자 모두 하나가 돼 항상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영현 포천시장은 공식적인 현장 행정의 첫걸음인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이후에도 시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여러 소통시책을 발굴해 시민들이 원하는 바를 이해하고자 귀 기울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연천군의회, 접경지역 지자체 의회와 수정법상 수도권 범위 제외 합의 [연천 =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의장 심상금)는 배준영 국회의원(강화․옹진군)이 대표 발의한 수도권정비계획법 일부개정법률안의 4개군(강화․옹진․가평․연천군)의 수도권 범위 제외를 적극지지 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현행 수도권정비계획법은 인구와 산업을 분산 배치해 수도권의 질서 있는 정비와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만들어졌다. 그러나 오히려 비수도권 광역시 군지역보다 노령화 지수가 높고, 재정자립도 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개발 행위에 제한받아 자체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현실에 당면해 있다. 또한 현실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을 개선해 줄 것을 끊임없이 호소해 왔지만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은 이뤄지지 않아, 지역민들이 느끼는 참담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실정이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 10월 수도권 중 강화․옹진․가평․연천군 지역을 인구감소지역으로 발표하며 지방소멸 대응 기금과 국고보조금 등 재정지원을 하고 있으나 피부로 체감하는 지역 군민의 눈높이에는 미미하게 느껴질 뿐이다. 이에 강화․옹진․가평․연천군의회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수도권의 범위에서 4개 군(郡)이 제외될 때까지

경기도, 우수 환경서비스 기업 11곳 선정 지원. 참여 기업 모집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가 도내 우수 환경서비스 기업을 선정해 기업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우수 환경서비스 기업 선정은 사회공헌 등 기업 경영에 모범이 되고 오랜 기간 영업해 신뢰도가 높은 우수 기업을 선정해 혜택을 제공하는 환경서비스업체에 대한 특화된 지원방안이다. 도는 신청한 기업에 대해 기술수행능력, 경영상태, 신인도 등 공통지표 및 업종별 지표(환경전문공사업/ 측정대행업/ 관리대행기관/ 환경컨설팅회사)로 나눠 심사를 통해 상위 11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 환경서비스 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언론 홍보 및 도 홈페이지 정보 제공 ▲지도점검 간소화 ▲경기도 유망환경기업 지정 시 가점 부여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등록일로부터 공고 마감일 기준 10년 이상 영업한 환경서비스기업이며,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오는 10일까지 이메일(ysin0305@gg.go.kr)로 제출하면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gg.go.kr) 고시‧공고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상철 도 환경안전관리과장은 “우수 환경서비스기업 선정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