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동두천시

[동두천 =박지환 기자김태화 중앙동장 직무대리에 명함. 장재희 안전도시국 안전총괄과(민방위팀장) 근무를 명함. 신미숙 송내동(행정민원팀장) 근무를 명함. 이기성 시설사업소(국민체육센터팀장) 근무를 명함. 김성윤 안전도시국 교통행정과 근무를 명함. 남상현 평생교육원 근무를 명함. 노소현 자치행정국자치행정과근무를명함. 김혜란 안전도시국도시재생과근무를명함. 김윤희 자치행정국복지정책과근무를명함. 이신재 환경사업소근무를명함. 김훈 환경사업소근무를명함. 차봉호 기획감사담당관 근무를 명함. 이후성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근무를 명함. 오정혜 기획감사담당관 근무를 명함. 김봉현 생연1동 근무를 명함. 김은혜 상패동 근무를 명함. 김경단 자치행정국 여성청소년과 근무를 명함. 강현지 자치행정국 사회복지과 근무를 명함. 박용군 안전도시국 투자개발과 근무를 명함. 송요승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근무를 명함. 윤찬노 보건소 근무를 명함. 최한배 근무지정을 해제함. 보건소 근무를 명함. 김청수 동두천시의회파견근무를명함. 김지은 자치행정국회계과근무를명함. 강진만 경제문화국관광휴양과근무를명함. 김아람 불현동근무를명함. 정지은 안전도시국교통행정과근무를명함. 박지훈 안전도시국건축과근무를명함. 김보민 자치행정국 여성청소년과 근무를 명함. 고보영 경제문화국 환경보호과 근무를 명함. 육동균 자치행정국 민원봉사과 근무를 명함. 방완수 환경사업소 근무를 명함. 홍성철 안전도시국 공원녹지과 근무를 명함. 박문수 안전도시국 도시재생과 근무를 명함. 김형수 자치행정국 회계과 근무를 명함. 김동한 자치행정국 회계과 근무를 명함. 김소연 복직을 명함. 자치행정국 회계과 근무를 명함. 신아름 들이 기획감사담당관근무를명함. 민정아 생연2동근무를명함. 박유리 상패동근무를명함. 박성호 경제문화국관광휴양과근무를명함. 연민식 자치행정국공보전산과근무를명함. 문영준 소요동 근무를 명함. 문성안 자치행정국 복지정책과 근무를 명함. 김수연 자치행정국 민원봉사과 근무를 명함. 이지수 안전도시국 교통행정과 근무를 명함. 정현우 자치행정국공보전산과근무를명함. 이창근 안전도시국안전총괄과근무를명함. 배예린 안전도시국교통행정과근무를명함. 백승효 생연1동근무를명함. 김주원 불현동근무를명함. 김현동 자치행정국세무과근무를명함. 송지수 안전도시국공원녹지과근무를명함. 김민옥 경제문화국환경보호과근무를명함. 정민아 자치행정국민원봉사과근무를명함. 박상우 자치행정국민원봉사과근무를명함. 최보훈 안전도시국도로과근무를명함. 최민지 안전도시국건축과근무를명함. 이현우 자치행정국공보전산과근무를명함.


연천군의회, 제284회 임시회 개회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의장 심상금)는 12일 제28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미경 의원 발의) ▲연천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미경 의원 발의) 등 의원발의 안건 2건과 연천군수가 제출한 ▲연천군 한탄강관광지 관리·운영 및 시설이용료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세계캠핑체험존 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고랑포구 역사공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미라클타운 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포함해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 의사 일정에 앞서, 박운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연천군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의 필요성을 주제로 의견을 개진하였다. 심상금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하는 회기인 만큼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현안사업을 꼼꼼하게 살펴, 불필요한 예산낭비 사업은 없는지 철저히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284회 연천군의회(임시회)의 자세한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