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황규진 기자] 한식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켜 세계로 뻗어나가게 하기 위한 “제10회 한국 식문화 세계화 대축제”가 14일 포천시 동교동 성진식품 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경기,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제주도 지역 조리사 최고수인 명장과 대가들이 대거 참석해서 자신들이 만든 음식을 선보였다.
한국인의 자존심 한식 문화는 그냥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한식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국익을 위해서 노력 하고 고민 할 때 한국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