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연천수레울아트홀, ‘흥보가’, 퓨전 국악 “박 벌어진다” 공연

[연천 =권 순 기자경기도 연천수레울아트홀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1027일 오후 7시 퓨전 국악 박 벌어진다를 개최한다.


본 공연은 우리나라의 전통 판소리계 소설인 흥보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퓨전 국악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출연진들의 아크릴판 드로잉쇼를 통해 흥보가 주요 장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보다 신선하게 흥보와 놀보가 형제가 아닌 남매로 등장하여, 코믹한 연기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연천수레울아트홀 무대에 올랐던 퓨전 국악 <춘향 예화담> 공연을 즐겁게 관람하신 분이라면 강력 추천드리고 싶은 공연이다.

티켓 오픈은 유료회원은 919() 14시부터, 일반회원은 920() 14시부터이다. 관람료는 110,000, 25,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전화(031-834-3770) 및 홈페이지(www.sureul.com)로 하면 된다.

송승원 공단 이사장은 본 공연은 전통적인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퓨전 국악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