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3년 문화 예술 분야 강평 보고회 개최

[동두천 =박지환 기자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개최한 문화예술분야 주요 행사에 대한 강평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한옥석 동두천시 경제문화국장이 주재했으며, 문화체육과장과 담당 팀장 및 주무관과 동두천 문화원 등 사업 추진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 소요단풍문화제, 동두천락페스티벌, 송년음악회, 힐링콘서트 등 동두천시를 대표하는 총 12개의 축제와 공연 등의 행사를 선정해 100분에 걸쳐 사업에 대한 분석과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강평회 참석자는 이런 자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기회가 지역사회 문화예술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개선방안에 대해 2024 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해 시민들의 입장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다.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