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유기업 발굴육성’ 사업 참여자 모집.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속성장이 가능한 혁신적인 공유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해 공유기업 발굴·육성사업 참여자를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에서 318일까지 모집한다.

공유기업 발굴·육성사업 참여 신청은 공간, 물품·물건, 재능·경험·정보, 빌리티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단체) 및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8년부터 시작된 공유기업 발굴·육성사업은 7년 미만의 공유기업(단체) 및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 민간 전문 액셀러레이팅(새싹기업 육성)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성과 우수기업의 후속지원 등을 통해 기업역량에 맞는 체계적인 일괄(원스톱) 지원으로 혁신적인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육성하고 기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선정 기준에 이용객 평가를 추가해 우수 공유기업 7개 사를 신규로 선발한다. 평가를 통해 선발된 기업에게는 사업화지원금이 2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전년도 우수기업 2개 사에게는 1천만 원의 사업화지원금이 후속 지원된다.

이 밖에도 데모데이(투자유치를 위한 기업 시연회)를 통해 선발된 기업 홍보활동(IR 피칭) 우수기업에게는 인센티브로 1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추가 지원된다. 특히 이번 데모데이에는 그간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에도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지원 기업의 투자유치 애로를 해결하는 등 기업의 지속성장이 가능하도록 후속지원을 강화한다.

석종훈 경기도 사회적경제국장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유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기업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공유기업 발굴육성사업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누리집(www.gb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련 문의는 경제과학진흥원 스케일업지원팀(031-259-6099)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천군의회, 제284회 임시회 개회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의장 심상금)는 12일 제28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미경 의원 발의) ▲연천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미경 의원 발의) 등 의원발의 안건 2건과 연천군수가 제출한 ▲연천군 한탄강관광지 관리·운영 및 시설이용료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세계캠핑체험존 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고랑포구 역사공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미라클타운 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포함해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 의사 일정에 앞서, 박운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연천군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의 필요성을 주제로 의견을 개진하였다. 심상금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하는 회기인 만큼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현안사업을 꼼꼼하게 살펴, 불필요한 예산낭비 사업은 없는지 철저히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284회 연천군의회(임시회)의 자세한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