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업


박윤국 포천시장, 상공회의소 ‘섬유 분과위원회’ 간담회 참석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은 618카페 볼라레 (군내면 상성북리 소재)에서 섬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섬유업체 기업대표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섬유업체 기업 대표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1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유산업 염색, 편직 등 분야별 기업 대표 중심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업체들은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한 청년 노동인력 채용의 어려움과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인건비 부담 가중, 생산설비 노후화로 산업 경쟁력 약화 등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마케팅 및 판로개척 지원 등에 대한 건의사항을 요청했다.

 

박윤국 시장은오늘 포천상공회의소 간담회에 초대해 주신 포천상공회의소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포천시 대표 업종인 섬유 기업 대표님들과 자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당면한 지역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가기 위한 포천상공회의소 회장님을 비롯한 기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이 포천시 발전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