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착한가격업소 23개소 지정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역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 속에서도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깨끗한 위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개인서비스업소(프랜차이즈 업소 제외)이다.

 

현재 양주시의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18개소, 미용업 5개소 등 총 23개소로 가격과 위생청결 상태, 품질·서비스, 공공성 등 적격 기준에 대한 물가모니터요원 등의 합동 현지실사평가 등을 통해 매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지정 업소에 착한가격업소 인증서(표찰) 교부, 시청 홈페이지, 블로그, SNS, 시정소식지 등 온·오프라인 홍보, 쓰레기종량제봉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지정 업소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개선방안과 지원시책 발굴추진, 업소 이용 홍보 실시 등으로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착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가격안정을 유도하는 등 물가안정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 ‘㈜비앤비’ 기업체 방문 현장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바쁜 일정에도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 해소에 나섰다.박 시장은 10월 7일 포천시 가산면 가산로96번길56에 위치한 ㈜비앤비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기업체 현황을 둘러보고 ㈜비앤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는 등 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의 기업체 현장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민선 7기 핵심 시정방침인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비앤비는 1982년 창립 건설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제273호),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인증,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를 받는 등 유망 받는 회사다. 주 생산품은 세라믹 보수재, 세라믹 코팅재, 친환경 페인트로 년 매출액 71억원 (2018년 기준), 직원수는 42명 (2019년 8월 기준)을 고용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신현관 대표는 “오늘 시장님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과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상생과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