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재난 대응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72일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이천 물류센터 화재사고 등 각종 재난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을 비롯한 재난협업 부서장 및 의정부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대응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국가안전대진단 진행상황 점검 및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추진대책 등을 공유하고, 최근 발생한 민락동 실내 수영장 물탱크 파손사고에 대한 조치결과 및 문제점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점검시설의 후속조치 및 보수·보강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진단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이번 추진대책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응태세 유지 및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준비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