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체'같이플러스'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

URL복사

[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봉사단체 같이플러스(단장 김영선)가 지난 15일 송우리시내에서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이로 인한 경기침체 등 지치고 힘든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나섰.

커피차를 동원하여 시민들에게 커피와 차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였다. 추운날 따뜻한 커피와 차로 마음을 녹이고 몸을 녹이며 지난 한해 어려움은 잊고 새로운 해에는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다.

 

커피를 받은 한 시민(, 38)생각지도 못한 깜짝 이벤트에 당첨된 기분이다. 올 한해는 좋은 일만 생길 것 같다. 이런 행사를 준비해주신 봉사단체에 감사하다. 커피 한잔에 힘이 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김영선 단장(회장)모두 힘든 시기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어떤 특정계층이 아닌 우리 모두 다같이 힘내자는 의도였다. 작은 마음이지만 시민들의 마음에 크게 소용돌이 치기를 희망해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같이플러스는 독거노인을 위한 떡국 지원, 학교 밖 청소년지원, 거리정화 활동, 농촌 일손돕기, 포천시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위한 라면 기탁,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한 식료품 지원, 취약계층 명절음식 지원 등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 해외 투자유치 희망 기업 모집. 기업당 1천만 원 활동비 지원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도내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비를 지원하는 ‘2022 글로벌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기업을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2019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원항목으로는 ▲지식재산권(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비 및 등록비 ▲인증수수료 ▲투자유치 동영상 및 카탈로그 제작 ▲번역 ▲기술도입 컨설팅 ▲신규 투자 및 증자 관련 법무 비용 ▲환경 컨설팅 등으로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비용을 항목당 500만 원 한도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투자유치 전문컨설팅 기관을 위촉해 맞춤형 자문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해외 투자유치를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및 외투기업이다. 지난 3년간 경기도 투자진흥과에서 추진한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사업’, ‘글로벌비지니스 기업매칭사업’, ‘경기도 유턴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가산점을 부여해 지원 사업간 시너지효과도 거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