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국립수목원, '광릉숲 속 애벌레들'특별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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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5()부터 22()까지 국립수목원 난대온실 및 로비에서 광릉숲 속 애벌레들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곤충은 탈피를 통해 성장하는 생물로 생활사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애벌레 시기가 성충의 모습과 완전히 다른 경우가 많다. 성충이 되기 위한 먹이 활동이 대부분 이루어지는 중요한 기간임에도 특징 및 정보가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산림곤충 관련 연구를 통해 다양한 곤충 애벌레들의 특징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산림곤충 애벌레들의 모습과 특성 및 활용을 소개함으로써 곤충 애벌레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북돋울 계획이다. 전시회 동안 숲속 애벌레들의 사진 및 영상자료,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를 포함한 살아있는 다양한 애벌레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 유충 찾아보기’, ‘미래 식량 곤충식품 맛보기등 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수목원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중 휴관일(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국립수목원 김아영 연구사는 따뜻한 봄날을 맞아 많은 곤충이 알에서 깨어나 자라고 있는 광릉숲의 다양한 애벌레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들이 산림곤충과 숲 생태계의 중요성을 느끼고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국립수목원은 앞으로 산림곤충 관련 연구개발 및 다양한 특별전시 개최를 통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합동회의 개최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가 부품 국산화와 해외 투자유치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정부-지자체 간 협업체계 구축에 나선다. 경기도는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도 산하기관과 정부 유관사업 수행기관 합동회의를 오는 26일까지 사업 분야별로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석 대상 기관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등 경기도 산하기관과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 한러혁신센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KIC유럽 등 정부의 유관 기업지원 사업수행 공공기관이다. 대상사업 중 경기도 소관 사업은 ▲글로벌 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미래차 산업전환 지원사업 ▲독립국가연합(CIS) 국가 혁신기술 상용화사업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해외 투자유치) 등 총 4개 분야이다. 이와 함께 ▲소재·부품·장비산업 자립화 연구지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 창업허브 글로벌 엑셀러레이팅(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해외원천기술 상용화 기술개발 등 경기도 산하기관이나 정부 유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