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정차위반 의견진술 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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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박지환 기자경기도 양주시(양주시장 권한대행 김종석)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7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주정차위반 의견진술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시 주정차위반 의견진술 심의위원회는 공무원 1명과 외부위원 6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불법 주·정차로 단속에 걸려 의견진술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한 민원에 대해 처리 기준에 따라 과태료 면제여부를 결정한다.

 

과태료 부과 사전통지를 받은 경우 처분이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의견제출 기간 내에 의견진술서를 제출할 수 있고 차량 고장응급환자 치료, 장애인 승하차 등 부득이한 사유가 인정될 경우 심의를 통해 과태료 부과 면제를 받을 수 있다.

 

처분에 불복할 경우 60일 이내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관할 법원으로 송부해 과태료 재판을 받을 수 있다.

 

심윤정 차량관리과장은 접수된 의견진술서와 증빙서류는 처리 기준에 따라 과태료가 면제되기도 하나, 부과되는 경우에는 사전납부기간이 지나 20% 감경의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최근 추가된 불법 주정차단속 사전문자알림서비스 내 인근 공영주차장 안내링크를 활용하여 불법주차 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둔화되면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주차 질서를 유지하고자 캠페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고정식 주차단속 CCTV, 주정차금지표지판 확충 등 선진 주차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경기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합동회의 개최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가 부품 국산화와 해외 투자유치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정부-지자체 간 협업체계 구축에 나선다. 경기도는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도 산하기관과 정부 유관사업 수행기관 합동회의를 오는 26일까지 사업 분야별로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석 대상 기관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등 경기도 산하기관과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 한러혁신센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KIC유럽 등 정부의 유관 기업지원 사업수행 공공기관이다. 대상사업 중 경기도 소관 사업은 ▲글로벌 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미래차 산업전환 지원사업 ▲독립국가연합(CIS) 국가 혁신기술 상용화사업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해외 투자유치) 등 총 4개 분야이다. 이와 함께 ▲소재·부품·장비산업 자립화 연구지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 창업허브 글로벌 엑셀러레이팅(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해외원천기술 상용화 기술개발 등 경기도 산하기관이나 정부 유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