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전남보성군협의회는 지난 18일 보성군청 소회의실에서 1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 수렴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통일공감대 형성방안, 청년세대 통일 활동 활성화 방안, 2016년 본 협의회 통일활동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김길두 협의회장은 "지금까지 있었던 북한 미사일 발사와 도발과는 다르게 이번 4차 미사일 발사는 사전 징후나 통보나 예고도 없이 이루어짐에 따라 북한의 예측 불가능과 즉흥성으로 야기 될 수 있는 안보의식을 더욱 강화해야 할 시기인 것 같다”며 “자문위원으로서 지역 통일의 대표자로서 책임의식과 소명감을 가지고 통일활동을 자발적으로 추진해 통일의 필요성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한국주도의 통일준비를 위하여 북한의 제4차 핵 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북핵 폐기에 따른 국민적 통일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합의를 도출하여 우리 사회의 통일 기반구축을 위한 통일 환경조성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통일을 이끌어 갈 청년세대들이 통일을 위해 지역과 전국적으로 할 수 있는 통일방안에 따른 제안을 제시했으며, 2
(미디어온)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취업지원센터는 오는 3월부터 “찾아가는 어르신 취업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어르신 취업 이동상담센터”는 무주지역 어르신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구직상담과 사업체 알선을 지원한다.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취업지원센터 권은성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기억하시기 좋게 장날, 그리고 쉽게 찾아오실 수 있도록 전통시장에 이동상담 센터를 마련할 계획”이라며“원활한 진행을 위해 진안과 장수군 취업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취업상담과 홍보, 상담 권유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 한 해 무주군의 노인일자리는 1,272자리로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를 통해서는 노노케어와 강사파견, 경로당 코디네이터 등 112자리가 추진된다.
(미디어온) 김제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실시한 2015년도 고충민원 처리실태 조사에서‘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5년도「지자체 고충민원 처리실태 확인조사」는 권익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2014년 10월부터 2015년 9월까지 1년간 접수된 고충민원에 대한 지자체별 처리 실태를 전문가들이 고충민원 예방·해소·관리기반 등 3개 분야 18개 지표에 따라 서면심사와 현지 확인 조사하는 것으로서, 김제시는 100점 만점으로 매겨지는 평가 점수에 따라 최우수(95점 이상), 우수(85∼95점 미만), 보통, 미흡, 부진 전체 다섯 개 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우수 지자체로 평가됐다. 이는 전년도‘보통’에서 한 계단 상승된 결과로서, 민원인의 고충을 헤아리고 해결하기 위한 김제시의 노력과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제시는“이는 김제시가 그간 고충민원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각종 제도를 도입·정비해온 성과라고 생각되며, 이번 평가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권리를 침해당하거나 불편·부담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온)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난 15일(월) 인천공항 국경보안관리 전담팀 창설 및 운영에 대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최근 인천공항에서 발생한 밀입국, 폭발물 설치 사건으로 국경관리의 중요성을 공감하여 출입국심사장 및 환승구역 보안강화를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하였다. 인천공항 보안관리 전담팀은 출입국관리공무원과 인천공항공사가 지원하는 보안요원으로 구성하여 불법입국 방지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이번 인천공항 보안관리 전담팀 창설로 출입국심사장 보안관리가 한층 더 강화되어 불법입국 등 불법행위에 대한 예방 및 신속대응 체계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미디어온) 방송통신위원회는 2월 19일(금) 제9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 감사로 배인준(전 동아일보 주필)씨를 정하였다고 밝혔다. 이후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제11조에 의거 결격사유 해당 여부를 확인하고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EBS 감사는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제9조제3항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가 임명하며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미디어온)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조직문화 실현을 위한 2015년성과관리 운영 우수부서(기관)를 최종 선정하여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부서(기관)로는 본청은 과학직업교육과, 직속기관은 유아교육진흥원, 교육지원청은 단양교육지원청이 각각 선정되었으며, 공립학교는 보은삼산초등학교, 증평중학교, 양청고등학교가 최우수 학교로 결정됐다. 이번 평가는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공립학교 행정실 등 6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평가단위로 본청 13개, 직속기관 12개, 교육지원청 10개, 공립학교(단설유․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 438교 등 총 473개 부서(기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성과평가 방법은 부서(기관) 및 개인평가로 구분해 온라인 방식인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해 이뤄졌다. 부서(기관)평가는 부서 주요성과지표와 부서공통지표인 전화친절도, 지식마일리지, 시‧도교육청 및 교육행정기관 평가 결과, 업무협력도, 국민신문고 민원만족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업무경감 만족도, 대외 포상실적, 기관 청렴도, 정부 3.0 추진실적, 온라인 정책토론 실적, 공문서 모니터링 결과를 평가했다. 또한, 개인평가는 개인공통평가, 개인역량평가에
(미디어온) 김제시가 2016년 1학기 농어촌지역 중고등학생 통학택시 이용대상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용대상은 김제시 관내 농어촌지역(읍면)에 거주하면서 농어촌지역(읍면)에 소재하는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학교에서 집까지 2km이상이고, 시내버스 운행간격이 1시간 이상이거나 집이 버스승강장에서 1km이상 떨어져 교통이 불편한 학생이며, 도시지역(동)에서 농어촌지역(읍면)으로 통학하는 경우, 학교에서 스쿨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경우는 이용대상에서 제외된다. 통학택시 이용희망자는 중고등학교(재학생 오는 24일, 신입생 3월 11일까지)에 신청해야 되며, 김제시에서 최종 이용대상자를 확정한다. 운임은 택시미터기에 의한 요금을 적용, 이용학생은 각자 이용횟수마다 1,000원을 부담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통학택시는 전라북도에서 지난해부터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의 통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김제시는 2015년에 통학택시를 총 1,272회 운행하였으며, 28명이 학생이 이용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경제교통과(☎ 540-3802)로 문의하면 된다.
(미디어온)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남원시지회에서는 19일(금) 오전 11시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130여명의 회원과 관계기관, 내빈, 지역인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보결의대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하여 강동원 국회의원, 이상구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도지부장, 전북동부보훈지청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각계 초청인사가 참석하여 대회를 함께 축하하였으며 열성적으로 지회활동을 펼쳐온 대강면 분회, 수지면 분회, 송동면 분회가 모범분회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축사를 통하여 “국가안위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이때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안보의식 고취와 애국심 함양을 위한 안보결의대회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회원 여러분들이 더욱 열성적으로 활동하여 국가안보의 초석을 다지고 통일을 앞당기는데 기여하는 것은 물론 시 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서도 선도적 역할을 맡아달라고 당부하였다. 지난 2000년 11월 16일 설립되어 산하에 23개 분회를 두고 있는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남원시지회는 시민들에게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한 사
(미디어온) 남원시는 2016년 기초생활보장 급여 기준 상승에 따른 기존 수급권자 권리구제, 다각도의 복지대상자 자격정비를 통하여 복지재정 누수 방지 및 사각지대 일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2016년 새로 바뀌는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생계급여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28%였던 작년과 비교하여 기준중위소득 29%(4인 가족 기준 1,273,516원)로 상승하였다. 또한 의료급여 기준 역시 올해 기준중위소득이 작년과 비교하여 1.04% 상승함에 비례하여 상승하였다. 이에 따라 기존 수급권자 범위 내에서 급여 기준 상승에 따라 의료 및 주거급여 수급자 중 상위 급여 책정이 가능한 수급권자에 대해 권리 구제를 실시하였고, 기존 수급자 중 71가구 152명을 생계급여 수급자로 추가 책정하는 한편 13가구 25명을 의료급여 수급자로 추가 책정하여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였다. 또한, 농산업에 종사하는 수급권자에 대해 농가소득 감소 및 노령인구 증가 등의 사유로 인한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농어민가구인 수급권자 특례’정비를 실시하였다. 농어민가구인 수급권자 특례는 농지법에 따른 농지를 1ha미만 소유한 자에 대하여 쌀․밭직불금을 공제하는 한
(미디어온) 남원시는 도시재생사업을 도시재생지원센터 구축과 운영 방안 마련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예술로 되살아나는 도시공동체 남원』을 비전으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은 원도심권인 동충동, 죽항동 일원을 중심으로 2016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국․도비 60억원 등 총 1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도시재생사업 시행 대상지역은 과거 남원역, 시청, 남원의료원 등이 위치하여, 문화․행정․경제 중심지로서 번성한 지역이었으나, 주요시설 이전 이후, 인구 감소, 노후건축물 증가 등 쇠퇴와 침체가 가속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광한루원권에 집중된 관광객을 구도심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매력있는 시설과 접근루트 개발, 장기적으로는 남원구도심을 하나의 관광목적지로 자리매김하는 전략을 구상하였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의 4가지 목표를 뒷심 좋은 주민 공동체, 살만한 동네, 돌아온 관광객, 회복되는 근린상권, 예술인과 함께 가는 재생길로 설정하였으며, 세부내용으로는 도시재생 지원센터를 핵심거점공간으로 조성,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위한 배움나무(주민학교) 운영, 사랑나눔(집수리 지원), 춘향이 시집가는
(미디어온)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성당인 중림동 약현성당과 명동의 상징물이라 할 수 있는 명동성당을 건축가와 함께 둘러보며 공간을 이해해보고, 영화와 책 속에 그려진 명동과 이태원의 모습과 그 의미를 전문가에게 들어보고, 용산 후암동 협소주택과 같이 특색 있는 건축물을 통해 건축의 기본을 배우는 등 강의실 안팎에서 서울의 도시건축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특별한 ‘서울 마실’의 기회가 찾아온다. 서울시가 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축 기본 이론 수업과 현장답사를 병행하는「2016 서울도시건축 아카데미」를 오는 3월 15일(화)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초급 과정인 ‘서울 시민 건축 아카데미’의 1학기 수강생 100명을 2월 22일(월) ~3월 4일(금)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학기당 3만원이며 장애인,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강의를 6회 이상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2015년 ‘시민 건축학교’가 500여 명의 수강생이 몰릴 정도로
(미디어온) 서울시는 설날 성수기를 앞두고 수입산 쇠고기, 국내산 육우를 국내산 한우로 둔갑시켜 한우선물세트를 만들어 판매하거나 한우 2등급을 1+등급으로 허위표시한 업소 등 39개 업소(44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8일(월)부터 29일(금)까지 시내 124개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를 이와 같이 발표하고 해당 자치구에 「축산물위생관리법」과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및 「가축 및 축산물 이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또는행정처분(영업정지 및 과태료)을 의뢰했다고 19일(금) 밝혔다. 124개소는 ▴마장동 등 축산물 밀집지역(25개) ▴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15개) ▴골목상권(38개) ▴전통시장 내 정육점(46개) 등으로, 시‧자치구 공무원과 시민명예감시원이 합동으로 점검반(24개 반 74명)을 꾸려 원산지, 품종, 부위명, 등급, 유통기한 변조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적발된 사례를 보면 원산지, 품종, 부위명, 등급, 이력 등을 ‘허위표시’한 경우 11건 및 미표시 제품 판매한 경우 16건으로 가장 많았다. ▴수입산 쇠고기를 국내산 한우로 원산지 거짓표시 행위 3건 ▴국내산 육우
(미디어온) 강신명 경찰청장은, 오는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중국을 방문하여 양국 경찰총수와 회담을 갖고 치안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UAE 내무부는, 지난해 5월 내무부 차관(사이프 압둘라 알사파)을 단장으로 방문단을 파견하여 경찰청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한국 경찰시스템을 시찰한 후 선진화된 한국 경찰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경찰청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사이프’ 내무부 차관 방한 이후 경찰 전 분야의 교육협력과 치안정보 공유 등을 내용으로 하는 ‘치안협력 업무협약’ 체결이 논의되어 왔으며 이번 방문기간 중 체결이 성사될 계획이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방문기간 중 UAE 내무부와 아부다비 경찰청 기동본부, 경찰대학 등을 방문하여 UAE 경찰시스템을 시찰하고 한국경찰에서 교육 지원이 필요한 분야 등에 대해 협의한다. 이에 앞서, UAE 내무부는 2015년도에 집회시위와 폭발물 처리·수사에 대한 전문가 파견 교육을 요청한 바 있고, 금년 1월에는 추가로 공항 위기관리, 시시티브(CCTV) 활용 수사, 대테러 전술, 경호, 호신술 등에 대한 전문가 파견
(미디어온) 익산시·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동 복지기능 강화를 위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핵심리더 복지아카데미를 19일 오후 2시 부송도서관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하고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원장 및 위원, 읍면동장 등 핵심리더 1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4년 구성되어 현재 307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실정에 밝고 주민복지증진과 지역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지가 있는 통·이장, 주민자치위원, 부녀회, 자원봉사자, 복지시설관계자, 교육자,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각 위원들은 소외계층의 조기 발굴과 지원, 지역의 인·물적 자원발굴과 연계 등의 역할을 통해 읍면동 인적안전망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표하는 임원 선출을 시작으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노수현 강사의 “희망디딤 복지공동체 만들기” 강연 및 희망복지지원단의 긴급복지제도 홍보 등의 순서로 마무리 됐다. 교육을 공동 주관한 이해석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
(미디어온) 전주시 완산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기름 누출로 인한 토양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양을 적정하게 관리 보전하기 위하여 오는 22일부터 3월 4일까지 주유소 등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 시설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총 용량이 20,000ℓ이상인 석유류제조 및 저장시설을 보유한 주유소 등으로 관리대상시설 102개중 금년도 토양오염 검사대상 시설 34개소에 대하여 토양오염도 검사 실시여부, 기름 누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지도점검 결과 미비한 사항은 현지 시정토록하고, 고의적으로 토양오염도 검사를 받지 않거나 저장시설 및 배관을 부적정하게 관리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과태료처분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또한 토양오염관리대상 시설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토양오염도 검사를 실시하여야 함을 안내할 계획이다. 토양오염도 검사는 토양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한 경우 최초 검사를 한 후 5년, 10년, 15년이 되는 해와 15년 후에는 매2년이 되는 해에 시행하여야 하며 누출검사는 저장시설 설치 후 10년이 지난 때부터 매 8년이 되는 해에 받아야 한다. 한편, 완산구청 관계자는 “특정토양오염 관리대상시설 점유자는 검사기한내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모든 업종에서 ‘방향족화합물’(고리 모양의 탄소 구조를 가진 화합물, 주로 톨루엔·자일렌 등)이 전체 VOCs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고형연료 사용시설에서는 염소계 VOCs(염소가 포함된 휘발성 물질)의 비중이 높았고, 도장·인쇄·섬유가공 시설에서는 산소계 VOCs(산소를 포함한 휘발성 물질)가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특히,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톨루엔은 최대 1.333ppm(백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