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인천지역 119구급대 전문화에 가속이 붙었다. 인천소방본부는 올해 신규 채용 예정인원 156명 중 절반 가량인 72명을 구급대원으로 채용해 조기에 구급차 3인 탑승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현재 인천소방본부 소속 구급차 60대 중 49대(81%)가 구급대원 2명이 탑승하고 있으며, 3명이 탑승하는 구급차는 11대(19%)다. 이번 채용으로 18대 구급차가 3인 탑승체제로 추가 전환돼 인천소방 구급차 절반 가량(29대, 48%)이 3인 탑승체제 갖출 전망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구급차 3인 탑승은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필수”라면서 “3인 체제에서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의 환자대응이 보다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급대원을 포함한 올해 신규 채용은 3월 9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체력, 신체 및 적성검사,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7월 8일 있을 예정이다. 기타 시험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방본부 소방행정과(☎870-3012~4)로 문의하면 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채용에는 기존 공채인원 뿐만 아니라 변호사, 헬기조종사, 화재조사 전문인력 등 8개
(미디어온) 경남도는 서민자녀의 가계 부담 완화와 학업의욕 고취를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 구입비 지원과 대학생 멘토링 사업 등 학습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도는 16억 9천만 원을 투입하여 서민자녀 가운데 신입생 3,350명에게 가계부담 경감을 위한 동․하복 교복구입비 지원과, 대학생 372명을 투입하여 초기 학교교육 적응훈련과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신청기간은 2월 한 달간이고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만 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교복구입비의 경우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기준 중위소득의 40% 이하) 가구의 중고등학교 신입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또한, 멘토링 사업은 멘토는 대학교 재·휴·졸업생, 멘티는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자 자녀 중 초등학교 6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규모는 교복 구입비는 동복 17만원, 하복 8만원으로 연 2회 1인기준 25만 원이고,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학습지도와 고충상담 및 인성지도, 문화체험활동에 월 25만 원을 372개 팀에게 지원한다. 이명규 경남도 복지노인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도 자
(미디어온)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자활센터를 통해 금융취약계층(드림셋) 시범사업 참여자의 안정된 일자리 제공을 위한 광역자활근로사업을 지난해 5개소 16명에서 올해 10개소 5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가 자립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 추진하는 금융취약계층(드림셋) 시범사업은 금융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①자활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②자산형성(내일키움통장)지원을 통해 최대 2,000만원의 자산형성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③채무조정을 통해 최대 70%까지 부채 감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7월 시범사업 자치단체로 선정돼 인천광역자활센터를 통해 참여주민 초기상담, 지원계획수립, 게이트웨이, 사례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드림셋 시범사업 참여자들은 주로 공공기관에 배치돼 청소 등의 일을 맡아 처리하면서 자립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시는 올해 공공일자리를 10개소 50명으로 확대해 금융취약계층의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광역자활근로사업 구축을 통한 체계적인 기술교육 등으로 전문성을 키움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강화시켜 저소득 취약계층의 소득을 늘릴 계획
(미디어온) 경남도는 지속되는 대형 안전사고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 안전대진단’을 오는 15일부터 4월말까지 7개 분야(시설물, 건축물, 공작물 및 운송수단, 해빙기 점검시설, 사각지대, 위험물 유해화학물, 기타)에 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 안전대진단은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같은 대형 재난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 지자체 및 온 국민이 참여하여 건축물과 각종 시설 등 하드웨어에서 법․제도․관행 등 소프트웨어까지 사회 전 분야의 안전위험 요소를 발굴․제거하자는 취지로 지난해에 처음 실시됐다. 도는 지난해에 다중이용시설, 건축물 등 12개 분야 63,783개 시설을 17,944명이 참여하여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2,799건을 조치(현지시정 1,146, 보수보강 1,593, 정밀진단 60)한 바 있다. 하지만, 개별법상 의무점검과의 중복, 점검결과 관리시스템 부재로 추적관리 미흡 등 아쉬운 점도 있었다. 올해에는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국가 안전대진단 안전점검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민간 전문가 활용과 정밀안전진단 추진 등을 위하여 관련 예산 4억 원을 확보하였다.
(미디어온) 경남도인재개발원은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공무원 교육훈련과정에서 남명 조식선생의 선비사상을 접목한 청렴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도 교육훈련은 도 및 시군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등 28,340명을 대상으로 집합과정과 사이버교육과정을 합하여 총 179개 과정을 실시한다. 올해는 청렴교육을 확대․강화하여 경남도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위 달성하는데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고위공직자 청렴교육 등 총 105개 과정에서 13,910명에 대해 청렴교육을 할 계획이다. 특히 신임인재양성과정은 한국선비문화연구원과 남명기념관에서 남명 조식선생의 선비사상 강의, 선비체험 학습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공직자로서 청렴 마인드를 제고하고 바람직한 공직자상 확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중견리더과정 등 21개 교육과정 2,340명의 교육생이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사상(敬義思想)과 선비체험학습으로 실천하는 선비정신을 배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입교 시에 전 과정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청렴 관련 동영상을 방영하여 공직자로서의 청렴의식을 고양시켜 나갈 계획이다. 인재개발원 손태성 원장은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경남이
(미디어온) 경남도는 11일 오후 2시 경남도 소회의실에서 교육청, 경찰청, 도내 아동관련 기관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경상남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아동학대 발생 등 경남도가 아동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구축을 위한 컨트롤 타워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아동학대 근절과 아동학대 신속대응 체계 구축과 기관별 역할 분담을 수행하고자 개최한 것이다. 회의에 참석한 도내 아동 관련기관장들은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를 위한 관계기관의 역할과 대책』을 발표하고 아동학대 예방 등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고 경남도내 아동학대가 추방되고 아동보호 서비스가 확대되어 아동이 행복한 경남을 실현하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하였다. 특히 지난 2014년 9월 29일부터 정부의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시행되면서 아동학대는 범죄행위이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불이행에 대한 과태료도 5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어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 교직원, 아동복지시설종사자, 의료인 등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도는 강조했다. 현재 도내에는 3개의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아동 일
(미디어온) 홍천군 북방면에 위치한 강원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이 올해 공원홍보를 위한 이색적인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연구공원 블로그홍보왕 선발대회」는 인터넷의 개인 블로그 또는 카페에 게시된 연구공원 탐방기를 대상으로 연구공원의 볼거리, 프로그램 등을 잘 홍보한 블로거(카페 운영자)를 홍보왕으로 선발하는 대회로, 거주지 제한은 없으며 SNS상에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공원 탐방기를 올려 준 개인 블로그 또는 카페 글에 대해 심사를 통해 1등 1명, 2등 5명 등 총 6명의 홍보왕을 선발하여 시상한다. 심사방식은 게시글(사진 포함)의 내용의 목적성, 다양성, 흥미성과 함께 댓글수, 조회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게 되며, 선정된 1등에게는 알펜시아 숙박권, 2등 5명에게는 알펜시아 오션700 무료입장권(2인용) 등 푸짐한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심사는 지난해 12월 초 이루어져 오는 15일 이전에 홈페이지 또는 개인 블로그(카페)를 통해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며, 이 대회는 2018년 평창올림픽의 주무대로 활약하게 될 평창알펜시아가 올림픽 홍보를 위해 함께 추진한다. 자연환경연구공원은 이 밖에도 공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해 올 2
(미디어온) 인천광역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48개소의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전담관리인력 및 관련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2016년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설명회 및 재무·회계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실시한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현장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교육은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의 주요 변경사항 및 지침 안내와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규칙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인천시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은 신체적·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보조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증진을 도모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만 6세 이상부터 만 65세 미만의 1~3급 등록 장애인 중 4,324명이 서비스를 제공 받고 있으며, 3,689명의 활동지원 인력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시에서는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의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시와 군·구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사업운영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는 교육대상 뿐만 아니라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에
(미디어온) 안산시 시민소통·정책자문 위원회는 지난 4일 경기테크노파크 RIT센터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회의 2015년 자문실적과 2016년 자문활동 계획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해 위원회는 ‘복지사각지대 해소’, ‘불법광고물 관리 개선’, ‘다문화특구 활성화’ 등 16개 주제에 대한 자문활동을 전개해 모두 77개의 자문사항을 시에 권고했으며, 80%의 시정 반영율을 보였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위원회 분과별 2015년 활동실적 및 2016년 자문계획에 대한 발표내용을 청취한 후 위원들에게 “안산시가 품격 있는 도시, 자랑스러운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와 자문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15년 후 2030년 안산시의 발전된 모습을 같이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분과별 분임토의를 통해 ‘시민에게 사랑 받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조성’ 등 모두 15개의 자문과제를 선정했으며, 위원회는 오는 3월부터 자문회의 및 현장방문 등을 통해 본격적인 자문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미디어온) 안산시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2016년「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연 4기 중 첫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집단상담 16시간과 개별상담 4시간을 포함하여 총 20시간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별 전문 컨설턴트 배치와 밀착상담을 통하여 구직자의 특성과 적성에 맞는 적합 업종을 분석 및 파악하고 ‘셀프 파워 UP’, ‘Golden Job 네비게이션’, ‘성공면접을 위한 360 〫피드백’ 등 다양한 분야별 주제로 진행하여 구직자의 자기이해 및 직업분석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게 된다. 참가자격은 접수일 현재 안산시에 거주하는 만 34세 미만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구직자 참여 비용은 없고 구직자의 취업의지 및 취업 필요성 등 평가기준에 따라서 20명을 선발하며, 모집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로 안산일자리센터(☎481-2918, 2880)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목표를 두고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온) 호수동은 오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입주민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단지 내 UZ센터 2층에 현장민원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현장민원실은 공무원 2명이 전담 배치되며, 전입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 발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태균 호수동장은 “현장민원실 설치를 통해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레이크타운 푸르지오는 15일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1,569세대의 대단지 공동주택이다.
(미디어온) 전주시 완산구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한옥마을, 서부신시가지 등 설 연휴동안 각 가정에서 배출된 생활쓰레기를 일제 집중 정비헤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비는 설 연휴기간 중 다량 배출된 선물용 포장제품인 재활용품, 일반쓰레기, 대형폐기물 등 적치되어 있는 생활폐기물 등을 신속하게 수거하기 위해 구청 기동처리반 및 해당위탁업체의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정비한다. 지난 설날 당일에는 청소휴무일로 청소가 이뤄지지 않아 기간제 및 자활근로자 등 20여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한옥마을 일원의 정비를 실시함으로써 한옥마을 찾는 관광객 및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전주이미지를 각인시켰다. 특히 완산구 자원위생과에서는 설 연휴기간 중 자체 상황실 운영을 통해 휴일동안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하였으며 관내 순찰 등 민원발생 요인을 사전에 조치하는 등 상황에 맞는 현장행정을 추진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앞장섰다. 임현완 자원위생과장은 "설 연휴 기간동안 미처 수거되지 못하거나 적치된 쓰레기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게 집중 처리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완산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
(미디어온) 전주시는 11일(목)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구청 및 동주민센터 본인서명.인감 업무 담당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활성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은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법률 시행령이 개정된 내용과 관련하여 본인서명 담당 공무원들이 민원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필요한 업무처리를 위한 절차 및 본인서명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실무교육 위주로 진행하여 담당자들의 업무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2012년부터 시행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는 본인이 서명했다는 사실을 행정기관이 확인해 주는 제도로 인감증명과 동일한 효력이 있으며 인감도장 보관에 따른 불편사항 등이 없어 편리하다. 또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기재사항을 간소화하고 지난해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300원으로 인하한 발급 수수료의 인하 시한을 다음 해 12월 31일까지 2년간 연장하도록 법률이 개정됐다. 전주시 이일홍 자치행정과장은 “본인서명 담당 공무원들이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지식을 습득하고 앞장서서 시민들에게 편리한 제도를 홍보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을 실
(미디어온) 전주시가 노후주거지역의 환경개선을 통해 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고 있다. 시는 올해 중노송동 풍남초교 인근지역과 중화산동 강당재 주변에 대한 도시활력 증진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지역은 주거환경 정비를 위한 대상사업지 조사와 주민들의 사업 추진의지 등의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2013년 국토교통부의 도시활력증진 대상사업 공모에 선정된 지역이다. 해당지역은 지난 2014년부터 내년까지 연차적으로 총 66억 3,600만 원(국비50%,시비50%)의 사업비가 투입돼 주차장과 공원 등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먼저, 풍남초교 인근구역에는 총 18,697㎡ 부지에 37억 원이 투입돼 소로 3개 노선(총길이=253m, 폭 4~8m)과 주차장 3개소(1,176㎡), 공원 1개소(191㎡)가 각각 조성된다. 또한, 강당재구역 41,440㎡ 부지에는 총 29억 3,600만 원을 들여 소로 2개노선 (총길이=308m, 폭4~10m)과 주차장 2개소(446㎡), 공원 1개소(125㎡)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14년 기본계획 및 정비계획 수립에 따른 절차 등을 시작으로 지난해와 올해 각
(미디어온) 제주시는 장애인에게 보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장애인을 고용한 120개 업체, 장애인 496명에 대해 올해 1/4분기(1~3월) 고용 장려금 4억 2500만 원을 지난 5일 지원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고용 장려금은 지난 2003년부터 취업기회가 적은 장애인에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제공하고 장애인 고용기피 현상을 해소키 위하여 지원하고 있다. 지원 절차는 장애인을 고용한지 3개월이 경과하고 최저임금법에 의한 최저임금이상을 지급한 사업주가 읍면동에 신청하면 제주시에서 사업주에게 장애인 채용 월부터 장려금을 분기별로 지급하고 있다. 장애인 고용 장려금은 장애등급 및 성별에 의해 차등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장애인에게는 일자리를 마련해주고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주는 인력채용 부담을 덜고 고용 장려금 지원도 받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장려금의 부정수급 지원을 방지하기 위하여 거짓 등 부정한 방법으로 장려금을 신청하거나 지급받은 경우 1년간 지급을 중지하고 이미 지급한 경우 이를 환수조치 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기반 마련 및 비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사업 환경조성을 위하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모든 업종에서 ‘방향족화합물’(고리 모양의 탄소 구조를 가진 화합물, 주로 톨루엔·자일렌 등)이 전체 VOCs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고형연료 사용시설에서는 염소계 VOCs(염소가 포함된 휘발성 물질)의 비중이 높았고, 도장·인쇄·섬유가공 시설에서는 산소계 VOCs(산소를 포함한 휘발성 물질)가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특히,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톨루엔은 최대 1.333ppm(백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