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2일부터 13일까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은 소비 집중이 예상되는 추석기간 내 투명한 유통 질서 확립과 안심 구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으로는 제수용 품목인 대추, 곶감, 밤, 고사리, 팥 등과 선물용 소고기, 돼지고기, 과일바구니 등 원산지표시 위반율이 높은 명태, 오징어, 조기 등이다. 또한, 점검 대상 업체는 원산지를 취급하는 제조·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통신판매업, 즉석조리 식품 판매업 등이다. 시는 현장 점검하여 판매일 기준 원산지 표시여부 확인, 혼동·이중표시 여부 확인, 판매 업체별 원산지표시 사항과 거래명세표 대조·확인 등 의무사항 이행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위반 사실에 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허위 표시로 적발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26일 ‘양주관아지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정민 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용역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중간보고회는 양주관아지 활성화 관련 학계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용역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도출해내고자 마련됐다. 이날 중간보고회를 통해 양주관아지 권역 일대 연계 활성화 추진 방향과 계획 등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으며, 전문가들과 단계별 계획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활성화 용역의 최종 수립계획을 마무리하고 2025년부터 단기계획 실현을 시작으로 양주관아지 일대의 역사문화관광벨트화 구축과 지역의 명소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중·장기 계획으로 나아갈 방침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검토·반영해 최종보고회에서 양주시에 특화된 최종 보고안을 도출하여 사람과 역사가 함께 살아 움직이는 양주관아지를 조성을 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27일 평생학습관 한울림 공연장에서 ‘2024년 동두천시 고입 입시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 밝혔다. 동두천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공동 개최한 설명회는 중학생, 학부모, 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공교육계의 진로진학 상담 전문가 안준범 교사의 강연과 관내 고등학교 설명회, 홍보 공간(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설명회 주요 내용에는 고등학교의 유형, 학생부 종합 전형의 이해, 진로진학 설계 등 입시 초보를 위한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이 포함됐다. 이번 설명회에 참여한 관내 고등학교는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신흥고등학교,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동두천중앙고등학교, 동두천고등학교, 한빛누리고등학교 등 6개 학교다. 김영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자신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적성과 능력을 고려해 고등학교를 선택하고 선제적으로 대입 입시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면서 “내 고장 학교에 진학해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27일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민원담당 공무원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행정 최일선에서 민원 응대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국민신문고 관련 민원 부서 직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고충 민원과 공직자의 청렴 사례를 공유했으며 이후 업무개선을 위한 건의사항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민원 행정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께 감사하다”라면서 “공무원 여러분이 곧 동두천시의 얼굴이다. 사명감을 갖고 친절한 태도로 민원 응대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의 대표 가을 축제,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오는 9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양주 나리농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지난해 축제기간 14만명, 개장기간 31만명이 방문해 큰 성공을 거둔 천일홍 축제는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꽃 축제로 성장해 가고 있다. 올해는 ‘마법같은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천일홍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이야기를 담아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계획했다. 또한, 지역 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된‘양주예술제’도 같은 기간에 추진해 문화예술 공연을 접목한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천일홍과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나리농원은 9월 4일에 개장해 10월 20일까지 진행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힐링의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9월 27일에는 12개 읍면동 시민대표들과 군악대가 함께하는 ‘플라워 퍼레이드’와 양주예술제를 함께 시작하는 의미를 담아, 양주예술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창작뮤지컬 ‘김삿갓’을 초연하며 트롯가수 김다현이 축하 무대를 장식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9월 28일에는 ‘청소년 댄스페스티벌’과 양주시 국악협회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 공연과 ‘천일홍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27일 시장 주재로 김정민 부시장,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리농원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수현 시장은 농촌자원과장으로부터 올해 나리농원 개장 준비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경관 작물 식재 상태 및 주차장, 휴게시설 등의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올해 나리농원은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20일까지 47일간(09시부터 20시까지) 유료개장을 실시한다. 방문객들은 6만 6천㎥의 넓은 농원에서 올해 신규로 도입한 루비그라스, 여우꼬리맨드라미를 포함해 23종의 꽃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9월 14일부터는 꽃밭 한 필지(4,460㎡)에서 천일홍을 직접 수확하여 기념품을 만들 수 있는 체험과 꽃밭 해설 프로그램이 신규 운영될 예정이다. 방문객은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 시 바로 농원 입장을 할 수 있으며, 할인 적용은 현장 발권에서만 가능하다. 강수현 시장은 올해 극심한 폭염 속에서도 나리농원 꽃밭을 가꾼 직원과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전국 최대 천일홍 군락지인 나리농원을 찾는 많은 관람객에게 천일홍처럼 ■마법 같은 변치 않는 사랑의 시간■이 될 수 있도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은남통합보건지소 재활운동실에서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체계적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한‘비장애인 대상 순환운동프로그램 3기’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순환운동프로그램은 근력, 유산소 등 순환식 운동기구를 이용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으로 개인의 신체적 특성에 맞게 자동으로 근력 조절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1기, 7월부터 9월까지 2기를 모집하여 순환운동 기구를 이용한 근력 및 유산소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재참여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관내 거주하는 50세 이상 남녀 12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오는 9월 23일부터 11월 29일까지 평일 오후 4시~5시에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행정과 은남통합보건지소 재활운동실(☎031-8082-4858)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순환식 근력 및 유산소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상해 예방 및 신체 회복 능력을 향상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회로 양주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공모에 4건의 사업이 선정되어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13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남북분단 및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특수상황지역 주민의 복지증진 및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에서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국비 80%를 지원해 지자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2025년 선정된 신규사업은 제1광사교 확포장도로 건설공사, 봉양동공업지구 도시계획도로(시도14호선) 개설사업, 유양동 하수관로 정비사업, 효촌리3 하수관로 정비사업 총 4건이다. 제1광사교 확포장도로 건설공사(72억원)는 테크노밸리와 양주역세권개발을 통합 연계하여 직(職)[테크노밸리], 주(住)[양주역세권), 락(樂)[중랑천, 양주역세권] 마련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봉양동 공업지구 도시계획도로(시도14호선) 개설사업(32억원)은 봉양공업지구 내 공장 및 주거밀집지역의 협소하고 굴곡이 심한 도로를 연결도로로 개통하여 교통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유양동 하수관로(11억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추석을 앞두고 츠츠가무시병 발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츠츠가무시병은 털진드기 유충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가을철(9월에서 11월)에 잘 발생한다. 특히, 추석 전후로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벌초나 성묘할 때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증상에는 유충에 물린 후 1주에서 3주 이내에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 증상이 있으며 물린 부위에 가피(딱지)가 형성된다. 현재 츠츠가무시병 치료제와 예방 백신은 따로 없기에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또한 논, 밭, 산 등에서 야외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옷, 장화, 장갑 등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명절 성묘, 벌초, 가을철 농작업 시기가 도래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야외활동 이후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거나 고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국내 최장수 록 페스티벌이자, 신인 록 밴드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동두천 록 페스티벌’이 8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소요산 주차 광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특히 동두천 록 페스티벌은 기획 단계부터 시민과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거듭났다. 이에 동두천 록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지역문화매력 로컬 100선’에 선정된 데에 이어 3년 연속 경기 관광 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먼저, 첫째 날인 30일 금요일에는 예선 경연을 뚫고 올라온 아마추어 록 밴드들의 결선 경연 무대로 막을 올린다. 또한 둘째 날인 31일 토요일에는, 국내 최정상 록밴드들이 무대에 오른다. 국보급 로커 김경호와 한국 인디 밴드계의 상징인 크라잉넛과 데이브레이크, 정홍일 밴드, 곽동현, 더픽스, 선센온더브릿지 등이 출연해 록 마니아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축제의 장 한쪽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 등 부대행사가 준비돼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국내 최장수 록 페스티벌이라는 역사적 자부심으로 심혈을 기울여 행사를 준비한 만큼 방문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축
[양주=박지환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26일 오전 추석 연휴를 앞두고 양주소방서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추석을 맞아 시민을 위해 노력하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안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 시장은 강덕원 소방서장과 관계자를 만나 무더위 주민온열질환 주의와 야생들개 주민 안전 등의 내용을 전달했다. 강덕원 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소방 관계자들께 시민을 대표해 감사를 드린다”며 “소방관계자께서도 안전에 유의하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찬호)는 최근, 동두천 아동센터 1층 강의실에서 아동센터 직원 10명을 대상으로 ‘ADHD에 대한 이해 및 대처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혜선 부센터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한 교육 참가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산만한 아동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 앞으로 부모로서 아이와 함께 숙제나 공부하는 것으로 문제 행동을 줄이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면서 “더불어 또래보다 짧은 시간 동안 무언가 해 낼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031-863-3632)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오는 9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양주골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 촉진을 위한 ‘퓨전 떡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프리랜서 최봉선 강사가 떡 제조 이론과 함께 ▲호두 절편, ▲유자 경단, ▲커피 및 초코 크림 떡케이크, ▲호박 송편, ▲잎새 송편, ▲흰 팥시루떡 등 총 9종의 퓨전 떡 만들기 교육을 제공한다. 23일 시는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습실에서 양주시민으로 구성된 교육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퓨전 떡 만들기 교육’의 1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퓨전 떡으로 양주골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쌀소비 촉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양주 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쌀 가공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오는 26일부터 9월 10일까지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2024년 문화자치 새싹공모’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문화 주체가 되어 다양한 문화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시가 후원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양주지회(회장 서순오) 주관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 소재지를 둔 비영리 법인단체 및 고유번호증 단체로 전문가 심의를 통해 기획력, 실행 역량 등을 평가하여 6개 단체 내외로 선정된다. 지원 분야는 아름다운 일상의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문화실험형, 공간활용형, 일상창작형 3개 유형으로 신청받으며 지원 규모는 2천5백만 원 이내에서 단체별 차등 지원된다. 공모 신청은 양주예총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내려받아 신청서를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예총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가 문화자치 선도도시로서 3년 차에 접어든 만큼 지역단체들의 참신하고 의미 있는 문화사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지난 19일부터 총 3박 4일간 진행한 ‘2024년 을지연습’을 통해 빈틈없는 국가 비상 대비 태세를 재확립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연습 첫날인 19일 오전 8시 30분 5기갑여단,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를 포함한 8개의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최초 상황 보고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이날 ▲전시 직제 편성 훈련, ▲전시 창설 기구 운영 훈련 등 전시 전환 절차 연습을 순차적으로 진행했으며 주요 전시 계획으로 주민 이동에 관한 실제 훈련이 이어지며 훈련 참가자 40여 명이 집결지인 이천시로 이동했다. 2일 차인 20일부터 매일 오전 8시 30분 일일 상황 보고를 통해 주요 사건에 관한 현황과 그 조치 결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시 충무계획 개선을 위한 토의를 진행해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힘썼다. 4일 차인 22일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연습이 될 수 있도록 경보 발령 등 실제 공습 상황을 조성한 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관 주민 자체 대피 훈련, ▲양주경찰서 주관 차량 통제 훈련, ▲양주소방서에 주관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등을 진행하는 등 민·관·군·경·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모든 업종에서 ‘방향족화합물’(고리 모양의 탄소 구조를 가진 화합물, 주로 톨루엔·자일렌 등)이 전체 VOCs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고형연료 사용시설에서는 염소계 VOCs(염소가 포함된 휘발성 물질)의 비중이 높았고, 도장·인쇄·섬유가공 시설에서는 산소계 VOCs(산소를 포함한 휘발성 물질)가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특히,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톨루엔은 최대 1.333ppm(백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