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31일부터 10월 6일까지 공연과 체험 및 놀이로 구성된 프로그램 ‘주말 IN 양주관아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관아지 활성화와 관람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알리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문장 수위의식&조선총잡이’를 시작으로 무형유산 및 버스킹 공연, 양주관아지 밤마실 등 양주관아지를 활용한 흥과 멋, 즐거움과 휴식을 두루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문장 수위의식’은 조선시대 왕실의 호위 문화인 교대의식 전후 문 앞을 지키는 의식으로써 이를 양주관아지에 맞게 연출·재현했으며, 전 연령대의 관람객이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전통무예 시범공연과 조선총잡이(발물놀이터)를 함께 구성했다. 무예와 택견이 접목된 검술, 검법 등의 전통무예 공연을 시작으로 관아지 입구에서 외삼문까지 수문군들을 앞세운 행렬 및 수위의식을 진행하며 행사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타임도 갖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양주관아지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관람객에게 양주관아지를 널리 알리고, 주말 프로그램이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하며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위기관리 시스템 재점검의 박차를 가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시 대비 계획 실효성 검토 및 보완, ▲전시 전환 절차 숙달, ▲상황 조치 연습, ▲현안 과제 토의 및 실제 훈련 등을 실시하는 매년 전국 규모의 비상 대비 훈련이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전시 종합 상황실 운영, ▲전시 직제 편성 훈련, ▲전시 창설 기구 운영 훈련 등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한 다양한 대응 훈련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9일 접경지역 주민 이동을 시작으로 민방공 주민 대피, 차량 통제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시청 로비 6·25 및 천안함 사건 관련 사진 전시 등 시민과 함께하는 연습이 되도록 실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양주소방서, 양주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합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 양주2동(동장 이경란)이 지난 7일 양주시자원봉사센터 및 소소한 마을상인회(회장 양수근)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형성이라는 공동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민·관이 함께한 이번 협약은 관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향상에 이바지 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마을 가꾸기 하이브리드 협업사업 공동 추진, ▲인적·물적 자원제공을 통한 봉사활동 강화, ▲소소한 마을상인회 활동 홍보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동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내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향상은 물론 특히 고읍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양수근 소소한 마을상인회 회장과 전수경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입을 모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이경란 양주2동장은 “이번 협약은 양주2동 주민들에게 큰 희망과 기대를 안겨주며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우리 양주2동 주민들과 더욱 단단히 결속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7일 관내 노인복지관 4층 한가족마당에서 노인 일자리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56명을 대상으로 금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찾아가는 흡연 예방 및 금연 교육을 주제로, 흡연과 간접흡연의 유해성, 흡연중독의 폐해, 금연의 효과 등을 설명함은 물론 현장에서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 클리닉 신청을 받았다. 이번에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등록한 시민은 ▲니코틴 의존도 평가 ▲코티닌 검사 ▲금연보조제 제공 ▲행동 강화 용품 제공을 비롯해 향후 6개월 동안 9회차 이상의 금연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3개월 금연 성공 시 목 어깨 안마기를 제공(재고 소진 시까지)하며, 6개월 금연에 성공하면 별도의 금연 성공 기념품이 추가 제공된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시 흡연율이 상대적으로 높은데,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내 금연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7일 말라리아 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 대상 말라리아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기후변화로 점점 매개 모기 서식에 최적화된 환경이 조성되어 말라리아 매개 모기 개체수가 지난해와 평년 수준을 넘어선 것에 따른 대응조치이다. 말라리아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의해 전파된다. 감염 시 48시간 주기로 두통, 식욕부진, 오한, 고열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잠복기는 7~30일이지만, 모기에게 물린 후 몇 달 또는 몇 년 후 발병하는 예도 있어 무엇보다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동두천시는 말라리아에 대한 시민 불안감 해소와 확산 예방 차원으로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한 무료 검사를 지원한다. 신속진단키트로 검사를 진행하면 한 시간 이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향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오면 의료기관 연계, 치료제 복약지도, 환자 거주지 주변 방역 등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환자 추적 관리를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야간(땀 흘리는) 활동 자제, 모기 기피제 사용,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경기 북부의 중심 도시를 넘어 K-문화관광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월 약 100억원을 투입해‘2024년 문화관광 역점사업’을 상반기 동안 추진한 결과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양주시는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문화관광도시 양주’라는 비전으로 6대 목표와 20개 대표 사업을 집중 추진 중이다. 특히 양주회암사지가 지난 5월 약 7만 명이 방문한 왕실축제를 비롯해, 보스턴미술관에서 귀환한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사리 친견 행사 등으로 전국적으로 주목 받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양주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 국제학술대회는 회암사지의 가치를 국내외로 증명하는 자리가 됐으며, 장욱진미술관, 양주별산대놀이, 양주대모산성 등 유·무형 문화유산은 K-문화관광도시로서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 일상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문화 슬세권’조성 노력 양주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펼쳐 ‘문화 슬세권’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슬세권’은 슬리퍼를 신고 가볍게 갈 수 있는 가까운 권역을 말하는 신조어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7일 오전 ‘노동안전의 날’을 맞이해 의정부시와 함께 관내 제조업과 신축물류센터 공사 현장에 대한 ‘소방 안전 점검 및 예방 수칙 강조 시군 교차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노동안전의 날’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첫째 주 수요일마다 도와 시군 그리고 유관기관이 사업주·노동자 안전 인식개선과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합동점검 등을 함께 진행하는 행사이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각 시군 담당 공무원과 노동안전지킴이, 외부 전문가, 경기북부 근로자건강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빈번히 큰 사고로 이어지는 제조업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한 사업장의 의식·문화 확산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자들은 현장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정기적인 화재 예방 점검, ▲소방시설 유지, ▲화학물질 안전관리, ▲근로자 교육과 훈련 등 화재 폭발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비상구 및 출입구 표기 유무, ▲비상구 및 출입구 주변 대피 방해 적치물 유무, ▲소화기 및 소화 시설 비치 등을 면밀히 둘러보며 긴급 대피로를 확인 및 적재물 이동 조치 등 화재 안전 관련 점검 활동에 온 힘을 다했다. 시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 보건소는 7일, 코로나19가 최근 다시 유행함에 따라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에서 검사 및 치료를 권고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는 법정감염병 제4급으로 분류되며 흔한 증상에는 발열, 오한, 인후통 등이 있다. 보건소에서는 현재 진단 검사는 따로 시행하고 있지 않으며 독감 등 다른 감염병과 마찬가지로 유증상자의 경우,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우선 받고 의사의 판단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경우 코로나19 검사(유료)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있다면 진단 검사를 실시하는 병·의원에 방문해서 검사, 치료 등에 대해 의료진과 상의하면 된다. 진단 검사 가능 여부는 유선으로 의료기관에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격리 기준은 기침, 발열, 두통 등 주요증상이 호전된 후 24시간 경과 시까지 권고, 중증의 증상을 보이거나 면역저하자 등의 경우에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등교, 등원 출근 제한 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치료제(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는 관내 처방 가능한 의료기관(21개소)과 약국(14개소)이 별도로 지정돼 있으니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란다”라며 전했다. 기타 코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024년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하여 8월 7일부터 2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를 받는다. 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를 포함하여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균형유지 및 변동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 대상은 포천시 관내 개별주택 285호, 공동주택 565호이며 열람 및 의견제출을 거쳐 9월 26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주택가격은 인터넷(포천시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직접 열람 또는 포천시청 세정과(재산세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선정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포천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9월 13일까지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및 의료보험 등 각종 세금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적정여부를 확인하시고 기간 내 필요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오는 9월 2일까지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는 지난 7월 1일 당시 양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관내 사업소를 둔 개인 및 법인이 납세의무자가 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신고납부 세목으로 개인사업자는 5만 원, 법인은 자본금 또는 출자 금액에 따라 5만 원에서 20만 원의 기본세율에 사업소 연 면적이 330㎡ 초과 시 250원/㎡, 오염물질 배출 사업소는 500원/㎡을 추가하여 연 면적 세율을 신고 납부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주민세 사업소분도 일괄 부과 고지할 예정이며 기한 내 고지 세액을 납부하면 별도로 신고하지 않더라도 신고·납부 한 것으로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는 납세고지서를 지참하여 전국 금융기관 또는 우체국 등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를 통한 이체, ARS 전화(☎142211)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온라인 사이트 위택스(www.wetax.go.kr), 지로(www.giro.kr)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납세고지서 없이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오는 30일까지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 공모 그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 문제의 심각성 및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정책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내가 GREEN(그린) 스마트 그린도시(이하 그림), ▲양주시 탄소중립 아이디어(이하 제안) 등 2개 분야로 ▲기후 위기 대응 미세먼지 저감 실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제안 등 전반적인 대기 환경 분야를 주제로 다룬다. 시는 ▲그림 분야는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및 고학년부, ▲제안 분야는 초등부, 중·고등부와 일반부 각각 3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림 분야 9명, 제안 분야 9명 총 18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는 오는 10월 19일 열리는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 그림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의 기후 환경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한 탄소중립 아이디어 제안에 대해서는 시 환경 정책에 활용·연계할 방침이다. 공모 접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오는 8월 20일, 9월 2일 19시 평생학습관에서 김미경, 장동선 강사를 초청해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 ‘우리의 뇌는 왜 인공지능보다 나은가?’라는 주제로 민주시민교육을 진행한다. 김미경 강사는 MKYU 대표이자 tvN <김미경 쇼>, <어쩌다 어른> 외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또한 장동선 강사는 궁금한뇌연구소 대표이자 채널A <인간적으로>, tvN <알쓸신잡2> 외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저서 <행복은 뇌 안에> 등을 저술했다. 특히 이번 민주시민교육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시대적으로 요청되는 삶의 가치와 인간으로서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교육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8월 12일 월요일(1강 김미경)과 8월 26일 월요일(2강 장동선)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내용과 일정은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홈페이지(edu.ddc.go.kr) 또는 유선전화(031-860-3313)로 문의할 수 있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 보건소는 6일, 베트남 닌빈시 인민위원회 의장을 포함한 13명의 대표단이 보건소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닌빈시 대표단의 방문은 국제 청소년 행사 참관과 우호교류 도시 협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체류 기간 동안 시의 대표적인 주요 시설을 탐방하고자 이뤄졌다. 이에 보건소는 △보건소 시설 및 조직체계 등 기본현황 △2024년 보건사업 운영현황 △동두천시의 대표적인 특색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으며 닌빈시 대표단은 이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내부 시설도 간단하게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닌빈시 인민위원회 의장은 “동두천시 보건소 시설과 보건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안내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번 방문을 통해 동두천시의 우수한 보건 사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닌빈시 보건 기반 시설(인프라) 개선과 의료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 시는 정부의 신속 집행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적극적 재정 집행을 적극 추진했다. 특히 부시장을 신속 집행 추진단장으로 예산·계약·지출·사업 부서 간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월별 집행보고회를 개최하고 대규모 사업의 전략적 집행관리 및 신속 집행 관련 특례제도를 적극 활용했다. 그 결과 시는 상반기 신속 집행 집행률을 정부 목표율(54.3%)보다 7% 높은 61.3%로 끌어올렸으며, 민생 경제와 밀접한 소비·투자 부문 신속 집행에서는 정부 목표액 583억 원 대비 857억 원을 집행해 목표액을 훌쩍 넘는 성과를 거뒀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효과적이고 신속한 재정 집행으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성과급(인센티브)까지 받게 됐다”라면서 “하반기에도 견고한 재정 운용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6일 ‘2024년 하반기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를 열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추진 중인 공약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추진상 어려움이 있거나 계획 변경이 불가피한 사업들의 문제진단 및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선8기 공약사업은 6대 분야 총 122건으로, 7월말 현재 40개의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공약사업 전체 평균 이행률은 1분기 대비 8% 상승한 68%로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24년 1분기 대비 추가 완료한 공약사업은 ▲ 진로, 진학, 직업, 교과 학습 등 종합지원시스템 구축 ▲ 예체능 중점 프로그램 개설 ▲ 교육특구 지정 ▲ 평생학습도시 지원 강화 ▲ 거동 불편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지원 강화 ▲ 무형 문화단체 지원확대 추진 ▲ 엘리트 체육인 육성지원 ▲ 도시농업 활성화 등 8건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공약사업은 시민과의 약속으로, 대내외적인 요인에 의해 어려움이 있지만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사업들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대책을 마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모든 업종에서 ‘방향족화합물’(고리 모양의 탄소 구조를 가진 화합물, 주로 톨루엔·자일렌 등)이 전체 VOCs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고형연료 사용시설에서는 염소계 VOCs(염소가 포함된 휘발성 물질)의 비중이 높았고, 도장·인쇄·섬유가공 시설에서는 산소계 VOCs(산소를 포함한 휘발성 물질)가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특히,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톨루엔은 최대 1.333ppm(백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