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의 한 에어컨공장에서 4일 새벽 2시 7분경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40대 공장 직원 A씨가 숨지고, 컨테이너 1동 18㎡ 및 집기류가 모두 불에 타 약 25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의 한 에어컨공장에서 4일 새벽 2시 7분경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40대 공장 직원 A씨가 숨지고, 컨테이너 1동 18㎡ 및 집기류가 모두 불에 타 약 25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