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노인복지관, 2021년 평생교육프로그램 개강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노인복지관(관장 이종범)은 지난 15일까지 비대면 전화접수를 통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신청·접수를 진행한 결과 약 500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최종 참여자는 오는 22일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ZOOM,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추첨 과정을 송출할 예정이다.

 

2021년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정상적인 진행이 불가능해졌다. 이에 포천시노인복지관은 프로그램 변경 및 수강 인원을 감축해 오는 21일부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할 예정이다.

 

대면 프로그램으로는 인지쑥쑥(사군자, 서예, 한글, 한문, 문인반, 1:1영어회화), 건강튼튼(게이트볼, 당구, 포켓볼), 타닥타닥 정보화(타자연습, 한글/인터넷 기초, PPT 기초, 액셀 기초, ITQ자격증, 포토샵, 정보화교실) 등이 있다.

 

또한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는 건강튼튼(어르신건강체조, 맷돌체조, 라인댄스, 실버요가), 인지쑥쑥(영어 초·중급, 일본어 초·중급, 팝송교실)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2021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확산 여부에 따라 운영이 변동될 수 있으며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