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하반기부터 공인중개사 명찰 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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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경기도 추진 시책인 무자격·무등록 부동산 불법중개행위 근절 계획에 따라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부터 신규 명찰 패용 및 QR코드 스티커 부착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시에 등록된 공인중개사 및 중개업소 여부를 사전에 파악하여 무자격·무등록자에 의한 기획부동산, 허위매물중개 등 각종 불법중개행위로 인한 중개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개의뢰인은 공인중개사의 명찰 패용 여부 또는 중개업소 출입구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정식 등록 여부를 바로 파악할 수 있다. 참고로 QR코드는경기도부동산포털홈페이지와 연동되어 중개업소의 등록번호, 상호명, 등록상태 등 중개업소에 대한 상세정보와 소속 공인중개사나 중개보조원에 대한 고용인 정보 열람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국민 제안에 대한 검토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향후 명찰 패용과 QR코드 스티커 부착을 의무화하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이종열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자격·무등록의 부동산 불법중개행위를 근절하고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의 기회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최춘식 국회의원, 포천·가평 행안부 특교 31억원 확보 [포천=황규진 기자]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포천·가평, 경기도당위원장)은 29일 포천시·가평군의 현안 해결과 재난 안전을 위한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포천시·가평군 특교는 구체적으로 ▲국도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설공사 10억원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 6억원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 10억원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 5억원 등이다. 포천시 국토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성공사(10억원)는 국도43호선 위주의 도로에서 우회도로 확보를 통한 교통편의 제공으로 주변 지역개발을 촉진하여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천시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6억원)은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교 확보로 강력 범죄예방 및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가평군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10억원)으로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재활 및 체육활동 지원과 장애인단체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크게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가평군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5억원)는 시설물의 노후로 재해 피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