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 포천시와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 합동 점검

URL복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경찰서(서장 강성모)에서는 포천시와 합동으로 지난 2일 신읍동 일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경찰 관계자와 포천시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지난 726일 송우리 일대 1차점검에 이어 신읍동 소재 음식점과 카페, 노래연습장등을 대상으로 사적모임제한, 불법 영업을 비롯 방역당국의 행정명령에 대한 현장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로 포천경찰서에서 제작한 마스크를 배부했다.

강성모 포천경찰서장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면서 방역수칙위반 관련 112신고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포천시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휴가철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