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맑은물사업소, 신속집행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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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맑은물사업소(소장 이영재)는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132022년도 상·하수도사업특별회계 신속집행 추진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맑은물사업소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맑은물사업소 소관 4개 부서 부서장이 참석해 지난해 부서별 신속집행 부진 상황 분석 및 올해의 추진 계획을 정하고,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준비 등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맑은물사업소는 지난해 자체 신속집행 목표 집행률을 95%(행정안전부 하반기 목표 92%)로 설정했으나, 대규모 투자 사업의 사전절차 및 협의 지연, 계속비와 이월 사업의 집행 저조 등의 사유로 목표 집행률 달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올해는 자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집행률을 60%로 설정(행정안전부 상반기 목표 56%)하고 연초부터 집행률 제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목표 달성을 위해 대규모 사업의 집행 상황 점검 및 부진 부서 중간 보고 회의를 통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영재 맑은물사업소장은 신속집행을 통해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장기화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해외 투자유치 희망 기업 모집. 기업당 1천만 원 활동비 지원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도내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비를 지원하는 ‘2022 글로벌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기업을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2019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원항목으로는 ▲지식재산권(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비 및 등록비 ▲인증수수료 ▲투자유치 동영상 및 카탈로그 제작 ▲번역 ▲기술도입 컨설팅 ▲신규 투자 및 증자 관련 법무 비용 ▲환경 컨설팅 등으로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비용을 항목당 500만 원 한도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투자유치 전문컨설팅 기관을 위촉해 맞춤형 자문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해외 투자유치를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및 외투기업이다. 지난 3년간 경기도 투자진흥과에서 추진한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러시아 혁신기술 상용화 사업’, ‘글로벌비지니스 기업매칭사업’, ‘경기도 유턴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가산점을 부여해 지원 사업간 시너지효과도 거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