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무인 정신건강 자가 검진기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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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는 시민들과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무인 정신건강 검진 시스템을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제공한다.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설치된 무인 정신건강 자가 검진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정신건강, 우울·불안, 스트레스 지수 등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스스로 검진받을 수 있다.

 

무인 정신건강 자가 검진기는 생체신호인 뇌파와 맥파 검사를 통해 자율신경과 두뇌활동을 측정해 정신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간단한 심리검사 설문을 통해 우울증, 치매, 자살 경향성 등 정신건강을 종합평가 한다.

 

검진 시간은 약 5분 정도 소요된다. 검진 결과는 현장에서 즉시 출력이 가능하며 이메일이나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희망하는 사람에 한하여 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단에 따른 맞춤 심리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 정신건강 자가 검진기의 도입으로 시민들과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심리지원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면서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주민과 민원 담당 공무원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합동회의 개최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가 부품 국산화와 해외 투자유치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정부-지자체 간 협업체계 구축에 나선다. 경기도는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도 산하기관과 정부 유관사업 수행기관 합동회의를 오는 26일까지 사업 분야별로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석 대상 기관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등 경기도 산하기관과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 한러혁신센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KIC유럽 등 정부의 유관 기업지원 사업수행 공공기관이다. 대상사업 중 경기도 소관 사업은 ▲글로벌 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미래차 산업전환 지원사업 ▲독립국가연합(CIS) 국가 혁신기술 상용화사업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해외 투자유치) 등 총 4개 분야이다. 이와 함께 ▲소재·부품·장비산업 자립화 연구지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 창업허브 글로벌 엑셀러레이팅(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해외원천기술 상용화 기술개발 등 경기도 산하기관이나 정부 유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