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오토바이 구조변경 야간 합동단속 30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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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황규진 기자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의정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으로 518, 의정부역 동부 방향 평화로 대로변에서 오토바이 불법 구조변경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이륜차 불법 구조변경 등 신고가 갑자기 증가하고 오토바이 불법개조로 인한 굉음 유발 등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4월에 이어서 2시간여 동안 집중단속 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

 

특히 이날은 이륜차 번호판 봉인탈락이 3건이나 적발되어 자동차관리법 제10조에 따라 과태료 50만 원과 원상복구명령 처분을 받게 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불법 개조한 여러 이륜차 법규 위반 과태료 보다도 상당히 높은 수위의 처벌이 따르게 되어 봉인 탈락, 번호판 미부착 상태로 운행하거나 번호판을 가리는 등의 위반행위는 과태료 부과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이륜차 운행자들은 주의해야 한다.

 

이번 단속으로 안전기준 위반에 해당되는 불법튜닝 9, 안개등 설치 등 12건과 봉인 탈락 3, 번호등 고장 4, 기타 안전모 미착용 등 총 30건이 자동차관리법 제10, 29, 34조에 의거 행정처분 및 형사입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재철 교통지도과장은 오토바이 불법 구조변경 행위를 근절하고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매월 합동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합동회의 개최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가 부품 국산화와 해외 투자유치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정부-지자체 간 협업체계 구축에 나선다. 경기도는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도 산하기관과 정부 유관사업 수행기관 합동회의를 오는 26일까지 사업 분야별로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석 대상 기관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등 경기도 산하기관과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 한러혁신센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KIC유럽 등 정부의 유관 기업지원 사업수행 공공기관이다. 대상사업 중 경기도 소관 사업은 ▲글로벌 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미래차 산업전환 지원사업 ▲독립국가연합(CIS) 국가 혁신기술 상용화사업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해외 투자유치) 등 총 4개 분야이다. 이와 함께 ▲소재·부품·장비산업 자립화 연구지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 창업허브 글로벌 엑셀러레이팅(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해외원천기술 상용화 기술개발 등 경기도 산하기관이나 정부 유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