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차 의과학대학교와 상생발전 협약식 체결

[포천 =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와 차의과학대학교는 지역사회 발전 및 대학의 교육·연구에 대한 협력을 위한 상호 협력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협약식은 백영현 포천시장과 김동익 차의과학대학교총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6개의 협력과제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과제를 추가 발굴해나가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력과제로는 지역사회 평생교육 및 대학생 멘토 등 교육지원사업 추진 지역사회 발전 및 대학의 교육·연구에 대한 협력 지역사회 협력·공헌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지역사회 제반 시설 사용 협조 상생협력을 위한 행정지원 기타 업무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김종익 차의과학대학교 총장은 양 기관 간 긴밀한 상생협력으로 지역사회와 대학이 공동 발전을 위한 뜻 깊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포천시와 함께 지속적인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그동안 우리시 교육발전과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힘써주신, 김동익 총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오늘 협약을 통해 포천시는 차의과학대학교와 지역사회 평생교육 협력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고 운영, 지원할 것이며, 그 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소통하고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 개최" [의정부 =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9일 의정부시 기업유치 가용부지 현황을 검토하고 향후 공모사업 후보지 추천에 대비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주재로 시의 기업유치와 도시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경제일자리국장, 균형개발추진단장, 기업경제과장, 도시정책과장, 균형개발과장, 투자사업과장이 한자리에 모여 의정부시의 기업유치 환경 및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국가 및 민간 공모사업 시 제안할 대상 부지에 대해 논의했다. 의정부시는 소규모 입지를 활용한 효과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단순 제조업종이 아닌 IT, 바이오,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산업군 집중 유치와 전도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을 유치․육성하는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2023년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에 대해 부서간 의견 조율 및 협업을 결정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는 반환공여지라는 기회의 땅, 편리한 교통, 경기북부 행정의 중심이라는 인프라의 장점을 살려 잘 준비해 적극적인 자세로 기업유치에 힘쓰겠다”며, “많은 기업과 인재들의 관심을 당부드리며 영양가 있는 기업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기북부 미래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