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포천 =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 19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포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한 탈북민 50여명과 포천시, 솔모루봉사회, 지역협의회 위원  관련 지원 기관 관계자들 40여 명도김장 행사에 참여해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담근 김치 500포기는 행사장을 찾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전달됐고행사장을 찾지 못한 북한이탈주민 90여 가구 에게도 배달되어  겨울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새터민은 오늘 모처럼 새터민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면서 봉사와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고, 겨울철 김장김치까지 지원받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온정이 담김 김치가 추운 겨울에 홀로 지내실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포천시는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있는 시간과 함께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할  있는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하겠다 말했다.





"의정부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 개최" [의정부 =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9일 의정부시 기업유치 가용부지 현황을 검토하고 향후 공모사업 후보지 추천에 대비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주재로 시의 기업유치와 도시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경제일자리국장, 균형개발추진단장, 기업경제과장, 도시정책과장, 균형개발과장, 투자사업과장이 한자리에 모여 의정부시의 기업유치 환경 및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국가 및 민간 공모사업 시 제안할 대상 부지에 대해 논의했다. 의정부시는 소규모 입지를 활용한 효과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단순 제조업종이 아닌 IT, 바이오,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산업군 집중 유치와 전도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을 유치․육성하는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2023년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에 대해 부서간 의견 조율 및 협업을 결정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는 반환공여지라는 기회의 땅, 편리한 교통, 경기북부 행정의 중심이라는 인프라의 장점을 살려 잘 준비해 적극적인 자세로 기업유치에 힘쓰겠다”며, “많은 기업과 인재들의 관심을 당부드리며 영양가 있는 기업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기북부 미래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