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민간감사관 워크숍 및 현장감사 실시

[포천 =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6일 포천청년센터 세미나실에서 3기 민간감사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민간감사관 워크숍은 민간감사관의 정체성과 역할을 되새기고, 주민의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시정 행정에 반영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 행사에는 민간감사관 19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5명의 민간감사관 표창장 수여, 강영미 청렴교육 강사의 민간감사관과 함께하는 청렴교육특강, 포천 미디어센터 시설투어, 포천비즈니스센터 현장감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민간감사관들은 시민생활 불편사항을 알리는 등 위법·부당한 사항을 건의해 청렴한 도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앞장섰다.

 

이후 마지막으로 진행된 현장감사에서는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원스탑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건립중인 포천비즈니스센터를 방문했다. 민간감사관들은 건립중인 비즈니스센터의안전관리사항 및 주민불편사항 등을 시민의 입장에서 점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민간감사관 운영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감사행정을 추진해 시정 신뢰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민간감사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오신 분들이다. 앞으로도 청렴하고 행복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함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