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 “2023 문화학교 수강생 작품발표회” 성료

[포천 =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문화원(원장 이종훈)127일 포천문화원 3층 강당에서 김성남, 윤충식 경기도의회 의원, 황의출 한국예총포천지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 단체장을 및 포천문화원 임원, 문화가족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문화원 사업 결과 영상 보고를 시작으로 ‘2023 문화학교 수강생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이종훈 포천문화원장은 우리 문화원의 발전 및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신분을 찾아 시상하는 자랑스러운 문화인상에 89대 포천문화원장을 역임한 양윤택 님께 자랑스러운 문화인상패를 증정하고, 2023년도 문화학교를 1년간 꾸준히 개근한 8명의 수강생에게 표창장을, 문화학교 운영에 많은 도움과 평생교육의 참 모습을 보인 강사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종훈 포천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해동안 지역문화 발전에 수고하신 문화가족 여러분들의 참여와 성원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문화원 문화학교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문화도시를 뛰어넘어 인문 도시를 지향하는 일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번 문화행사는 지난 1년간 포천문화원 문화학교에서 배운 한국무용, 실버악단, 해금, 라인댄스, 하모니카, 민요교실, 통기타, 대금, 장구난타, 색소폰, 사물놀이,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공연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지역문화 창달을 위한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포천문화원 1, 2, 3층 로비 및 복도에 7일부터 14일까지 문화학교에서 연마한 사군자·한국화, 소묘·수채화·유화, 서예(한글, 한문), 전각, 사진교실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포천문화원 문화학교는 현재 23과목을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61(수강기간 : 2024. 1. 2. ~ 2024. 3. 22.)를 수강 접수 중이다. 문화강좌 수강에 관심 있으신 분은 포천문화원 사무국(532-5015,5055)로 문의 또는 홈페이지(http://www.pcmh.or.kr)를 참고하면 된다.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