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동두천농협 대상 임대 트랙터 전달식 개최

[동두천 =박지환 기자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7일 동두천농협(대표 목현균) 경제사업소에서 임대 트랙터 및 부속작업기 6종에 대해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임상오 경기도 의원, 목현균 동두천농업협동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트랙터 전달식은 소규모 영세농가, 여성 및 고령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 경감을 위해 동두천농협을 대상으로 임대 트랙터와 부속작업기(6)을 전달했다.


동두천농협은 농가에서 트랙터 임대 요청 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임대료를 받아 농기계 보관과 유지 보수 관리를 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농작업 편의를 도모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