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전라남도가 올해 신규 공무원 1천 1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2016년 공무원 신규 충원계획을 확정하고 행정직 9급 365명, 시설직 9급 124명 등 32개 직렬에서 1천 16명을 선발하는 ‘2016년 전라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12일 도 누리집 시험정보를 통해 공고했다. 직급별 모집 인원은 7급(행정수의약무) 50명, 8급(간호보건진료) 40명, 9급(행정농업시설 등 19개 직렬) 851명, 연구사 30명, 지도사 45명 등이다. 신규 공무원 채용은 공개경쟁시험을 원칙으로 하되, 우수 인력 확보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연구직 및 일부 기술직 등은 경력경쟁시험을 실시한다. 장애인 취업 기회 확대와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고용을 위해 전체 모집인원 가운데 장애인 37명, 저소득층 31명, 국가유공자 16명은 별도로 구분해 선발하고, 장애인 응시자에게는 시험에 불편이 없도록 확대문제지, 시간 연장, 대필 등 맞춤형 편의를 지원한다. 또한 일과 가정의 양립 및 양질의 일자리 나누기를 통한 고용 창출을 위해 시간선택제 공무원 32명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12명도 구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올해 1월
(미디어온) 전라남도는 산촌마을 6차산업화 발굴과 임산물 생산, 가공, 유통, 관광을 연계한 산촌 6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산촌진흥지역에 거주하는 단체 및 법인마을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산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1차 생산, 2차 제조가공, 3차 유통과 체험, 관광 등을 융복합해 산촌의 6차 산업화를 촉진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오는 18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참여 마을에서 작성해 군에 제출하면, 전라남도는 2~3개 마을을 선정해 기획 단계부터 자문을 해주고 역량과 사업계획을 평가해 마을별로 최고 4천만 원 내외로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산촌 역량 강화를 위해 2014년에는 산촌생태마을인 담양 대덕면 운수 대통마을에 ‘컨설팅지원’을 했으며, 2015년에는 6차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장성 축령산 편백숲 치유마을 등 3개소에 9천만 원을 지원 했다. 특히 장성 축령산 인근 4개 산촌생태마을을 전국 제일의 편백 치유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건강한 치유음식을 개발하고, 지역 주민을 치유 리더로 육성하는 등 마을을 찾은 방문객에게 다양한 치유서비스를 하고
(미디어온) 경남도는 행정자치부와 합동으로「2016년 행정규제개선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경남의 행정규제개선 공모는 이번이 8회째이며, 예년과 달리 행정자치부와 함께하는 만큼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도민들의 참신한 제안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공모는 생활불편 규제분야와 기업활동 저해 규제 분야 2가지로 나누어 진행된다. 생활불편 규제는 육아, 교육, 취업, 대중교통, 주차, 의료, 주거, 소음, 생활체육, 소상공인 창업 활성화, 영업, 공중위생 등과 관련된 규제이며, 기업활동 저해 규제는 항공, 기계융합, 나노, 항노화, 조선, 항만물류, 농어업, 관광, 특산물 등에 관련된 규제를 말한다. 평소 불편을 겪은 적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경상남도 홈페이지(www.gsnd.net 행정정보 > 행정규제신고․공모)를 통해 응모하거나, 작성 서식을 내려 받아 우편(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경남도청 법무담당관), 팩스(055-211-2519)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 중 우수제안은 심사를 거쳐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및 부상 또는 도지사상 및 상금이 수여된다. 행정자치부 장관
(미디어온) 경상남도는 그동안 반복되는 하천 범람으로 인하여 제방 붕괴와 주변 지역 침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양산시 덕계동 일원의 덕계천을 포함하여 도내 3개소 지방하천에 대한 하천 재해 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도는 2016년도 신규 지구로 추진하는 3개 하천(덕계천, 황강, 묵곡천) 재해 예방사업에 필요한 총사업비 443억 5천 6백만 원 중 올해 169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총 연장 12.8km 구간에 걸친 제방 축조 및 교량 재 가설을 위한 하천 재해 예방사업을 2019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양산시 덕계동 일원 ‘덕계지구 하천 재해 예방사업’과 더불어 지류 소하천인 ‘양산 매곡1 소하천 정비사업’을 동시에 추진함에 따라 양산시 동부 거점 지역인 웅상 지역의 하천 재해 예방, 주민 생활 여건 개선 및 친수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거창군 황강지구 및 사천시 묵곡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을 통하여 도내 지방하천 주변 상습 침수 지역에 대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용 경남도 재해안전건설본부장은 “앞으로도 지방하천에 대한 재해
(미디어온) 천안시는 12일 천안시청에서 아산시와‘천안·아산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협약식을 갖고 오는 3월 1일부터 시계외구간 요금을 기본요금으로 단일화하는 단일요금제를 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는 시계 주변 지역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환승 불편 해소와 버스요금 시비 방지 및 요금체계 단순화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다. 천안·아산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 900번대 시내버스를 중심으로 양 시간 인적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동일 생활권내에서 시경계가 다르다는 이유로 구간 거리요금제를 적용하면서 현장에서 요금의 지불방법 등 이용객과 운수종사자들의 시비 등 많은 애로사항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구본영 천안시장과 복기왕 아산시장은 지난해 7월 ‘시내버스 단일요금제’시행을 행정협의회에서 의결하고, 실무협의를 거쳐 이날 협약식을 개최하게 됐다. 단일요금제 시행으로 양 도시 시민들은 천안·아산 어느 곳을 이동하든지 기본요금으로 이용하여 결과적으로는 시내버스 요금 인하효과를 가져오는 동시에 승차시 요금관련 시비를 원천적으로 해소하여 대중교통편의 증진에 기
(미디어온) 양구군이 봄철 산불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해 산불예방을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29일 군청에서 산불방지 유관기관·단체협의회를 개최한 군은 이장 및 민간단체 등과 협조해 자율 산불예방·감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협의회에서는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가뭄으로 양구지역 전역에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진 상황에서 이에 대한 대응으로 유관기관과 단체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조기발견 및 초동진화로 봄철 산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설 연휴기간에도 상황실을 가동해 산불요인 사전 차단을 위해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원을 주요 길목에 배치해 산불예방 활동을 펼친 군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예방활동 강화 및 취약요인 사전제거로 산불발생 원천봉쇄 ▲산불경보 단계별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방지 역량 강화 ▲통합지휘 및 초동진화 역량을 강화해 산불피해 최소화 등의 목표를 수립했다. 군은 산불예방을 위해 군청과 각 읍면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해 곳곳에 배치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운영하면서 산불예방 전반에 대한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시기·원인별 맞춤형 예방대책을 추
(미디어온) 울산시는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하여 교통 분야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울산교통비전 2030’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울산교통비전 2030’은 울산시를 둘러싼 중장기 변화 요인을 예측․분석하여 도시 미래상에 알맞은 비전과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 계획을 통해 미래 환경변화에 부응하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통 분야 밑그림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계획의 주요내용을 보면 2030년도에 적합한 ‘교통비전’과 ‘정책지표’를 제시하고, ‘비전별 실행사업’ 제시와 ‘실행사업 추진방안’ 마련 등이 담긴다. 특히 교통 분야 비전별 실행사업 검토 시 기존 교통체계의 기능 강화와 더불어, ‘도시고속도로’, ‘도시철도’, ‘복합환승센터’ 등과 같은 교통기반시설의 장기 확충 방안도 중점 검토된다. 울산시는 계획 수립기관으로 울산시 정책 연구 전문기관인 ‘울산발전연구원’을 선정하여 연구용역을 의뢰했다. 울산발전연구원은 2월부터 2017년 4월까지 14개월간 시민 여론을 수렴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을 거치는 과정을 거쳐 계획을 수립한다. 울산시와 울산발전연구원은 효율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로
(미디어온) 대전광역시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시내버스 승객 확보에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전의 시내버스 승객은 2014년 하루 44만 3천명에서 지난해 42만 5천명으로 2만 명 가까이 줄었다. 2005년 준공영제 시행 이후 매년 꾸준히 증가하던 시내버스 승객이 지난해부터는 감소세로 돌아선 상황이다. 지난해 예상치 못했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의 영향도 일시적으로 있었으나,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는 유가 하락이 앞으로도 지속 될 수 있어 승객 감소세 또한 계속될 것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시는 시내버스의 승객 감소 상황을 위기로 인식하고 계층별 전략을 통해 시내버스 접근성을 높여 시민은 더 타고, 업계는 경영마인드를 끌어 올려 더 태우고, 공공기관은 솔선수범하여 승용차를 덜 타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버스업계 자구책 강구로, △승객비례 평가제, △부정승차 적극 색출, △업계 종사자 버스 타기, ▲시내버스 서비스 및 품질 개선으로, △순환노선·외곽노선 등 개선, △집중시간대 예비차 투입, △수요비례형 운행시간제, △전용차로 쾌속성 강화, △서비스 품질 향상, ▲시민 참여 이벤트 및 홍보 방안으로, △기
(미디어온) 양구군은 지난 4일 발표한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6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새뜰마을)사업」 공모에서 대상지역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뜬 남면 황강리 새뜰마을 조성사업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된 것이다. 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에 대한 생활여건 개조를 위한 국비지원 사업으로 주거 취약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기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2016년 사업대상지로 최종 확정된 오유1리는 민북지역으로 마을전체 건물의 대부분이 국가정책에 의해 지어진 노후건축물로써 주택, 화장실, 창고, 상.하수도(간이) 등 기본적인 생활인프라의 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어서 국비를 포함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올해부터 3년간 추진한다. 양구군은 2018년까지 오유1리마을의 빈집철거, 슬레이트지붕 개량, 도로정비, 상.하수도 관로정비 등 생활인프라를 개선할 계획이며, 재래식화장실, 노후담장 등을 정비하여 경관조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새뜰마을사업 추진을 통해
(미디어온) 횡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2016년 생태녹색관광 자원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의 특색있는 고유자원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관광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받았으며, 횡성군 둔내면에 위치한 태기산을 활용한‘태기산 1200 고원 힐링 관광지 조성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횡성군은 이번 사업선정에 따라 국비 3억원(경상보조 1억, 자본보조 2억)을 지원받으며, 횡성군에서는 세부계획 수립후 올해안에 사업을 시행·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태기산 1200 고원 힐링 관광지 조성사업’은 해발 1,000~1,200m 능선을 중심으로 기존의 태기산 등산로 정비, 에코 800 트레킹로 조성, 태기산 국가생태 탐방로 조성, 태기산·청태산 생태자원 보전·복원, 태기산 풍력발전단지 건설사업 등과 연계해 ▲ 포토존 및 태기전망대 조성 ▲ 고원 1200길 ATV 고원식물 생태체험 ▲ 조릿대길 및 야생화 오솔길 체험 ▲ 바람개비 동산, 고원 진달래꽃 길 조성 ▲ 태기산 별빛 영상제 공모전 ▲ 태기산 사계 전국사진 공모 대전 등 관광기반 구축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한 ▲
(미디어온) 대전시는 권선택 대전시장이 지난 11일 긴급간부회의를 소집, 최근 전개된 개성공단 철수, 충청권 지진발생 등 현안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했다고 밝혔다. 개성공단 철수는 최근 북 로켓 발사에 따른 정부조치로, 이에 따라 3개의 대전기업이 개성공단에서 철수절차를 밟고 있다. 이에 대해 권 시장은 “이들 업체의 가동상태를 파악하고, 정부대책이 미흡할 경우 시 차원에서 해야 할 추가지원 사항을 미리 파악하라”며 “이번 사태로 기업이 피해를 입지 않고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권 시장은 11일 오전 5시 57분경 충남 금산에서 발생한 지진(규모 3.1)에 따른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관련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권 시장은 “충청권에서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2012년에 이어 또 발생해 시민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진대비 시민 행동요령과 대피시설 확인 등 기존 매뉴얼을 점검하고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권 시장은 “시민안전실을 중심으로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우려시설의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시민행동요령을 홍보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라”고 덧붙
(미디어온) 세종시는 전동면 여성의용소방대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 3가정에 이불과 고기, 생필품 등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원들은 집집마다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했다. 김명순 대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의용소방대로서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온) 대전광역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등 인권보호를 위해 「폭력예방 매뉴얼」을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폭력예방 매뉴얼」은 2014년 「대전광역시 사회복지종사자 등의 처우 개선에 관한 연구」결과 46.6%가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용자로부터 언어적 폭력, 신체적 폭력, 기물파손 등 다양한 형태의 폭력을 경험했다는 조사에 따라 대전시가 사회복지종사자의 안전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대전복지재단에 연구를 의뢰하여 제작·보급하는 것이다. 매뉴얼은 종사자용과 기관용으로 구분 제작하였으며, 종사자용은 핸드북 형태로 폭력 유형별 사례, 삽화, 대응전략, 관계법령 등으로 구성, 한 눈에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기관용 매뉴얼은 ▲이용자 폭력의 이해 ▲이용자 폭력의 예방 ▲이용자 폭력의 위험사정 ▲이용자 폭력에 대한 대응전략 ▲이용자 폭력의 사후관리 등 5개 분야별로 세분화해 제작하였으며, 이용자 폭력에 대한 효과적 대응 및 홍보를 위해 대전사회복지사협회 주관 시설종사자 교육시 폭력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현덕 복지정책과장은 “이번에 제작된 매뉴얼이 시설 종사자에게는 이용자 폭력에
(미디어온) 대전광역시는 기온 상승에 따른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취약시설에 대하여 집중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해빙기 안전관리 전담팀’을 구성하고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1월18일부터 2월5일까지 건설공사장, 절개지, 축대·옹벽 등 4,800여 곳의 재난취약시설에 대하여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책기간 동안에는 사전 점검결과 재난발생 우려가 높은 것으로 조사된 동구 홍도동 옹벽 등 재난취약시설 71개소에 대해서 순찰을 강화하는 등 집중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며,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안전관리 전담팀을 긴급 투입하여 조치할 예정이다. 또 안전관리대책기간 동안 시 산하기관과 자치구별 안전관리대책을 수립시행하고 해빙기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 및 대응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영호 시민안전실장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만큼 시민들도 “사소한 부주의가 재난으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공공청사 및 지하철, 시내
(미디어온) 홍천군은 안전문화 정착 및 군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 오후 2시 꽃뫼공원에서 “제23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해빙기 안전사고예방과 국가안전대진단 활동에 맞추어 군민 스스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유도하고, 주변에서 재난발생 위험을 발견할 경우 현장에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신고함으로써 군민이 능동적으로 재난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신문고” 제도와 생활안전지도 활용 홍보 등 군민 안전의식을 제고 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홍천소방서를 비롯해 4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 40여명이 함께 참여하며, 꽃뫼공원에서 행사후 거리행진을 통해 리플렛,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며 대군민 홍보를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2016년은 재난을 예방하기 위하여 군민 안전문화의식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군민 스스로가 안전 위해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는데 함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모든 업종에서 ‘방향족화합물’(고리 모양의 탄소 구조를 가진 화합물, 주로 톨루엔·자일렌 등)이 전체 VOCs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고형연료 사용시설에서는 염소계 VOCs(염소가 포함된 휘발성 물질)의 비중이 높았고, 도장·인쇄·섬유가공 시설에서는 산소계 VOCs(산소를 포함한 휘발성 물질)가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특히,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톨루엔은 최대 1.333ppm(백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