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100세 어르신께 장수지팡이 ‘청려장’ 전달

[가평=황규진 기자경기도 가평군은 서태원 군수가 지난 930일 북면 이곡1리 경로당을 방문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길용수 어르신에게 장수지팡이 청려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려장(靑藜杖)은 명아주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여든살이 넘으면 임금님이 내린다 하여 조장(朝杖)이라 하고 하사하여 장수 어르신을 예우했다고 한다.


이날 행사는 제28회 노인의 날을 앞두고 대한노인회가평군지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100세 축하노래, 청려장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가평군민을 대표해 서태원 군수가 큰절을 올리고, 지역주민의 선물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청려장을 받은 길용수 어르신은 100세 연세에도 불구하고 매일 이곡1리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함께 식사를 하는 등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장수 어르신께서 앞으로도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린다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올해 7명의 어르신이 100세를 맞이함에 따라 10월 중 읍면별로 어르신을 위문하고 장수지팡이 청려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