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3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경기도=황규진기자] 3회 경기도 노인학대예방의 날행사가 14일 인재개발원에서 노인시설 종사자, 관계공무원,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 4개소(경기도,경기남부,북부,서부)가 공동주관한 이날 행사는 노인학대와 관련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노인학대 예방 및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17년 톡톡쇼 우수상 수상팀인 카리스마난타의 재능나눔 축하공연 노인권익보호 유공자 표창 수여 노인학대예방 교육홍보 영상 상영 등에 이어 경기남부, 경기북부, 경기서부 지역 노인보호 전문기관 등에서 발생한 다양한 노인학대 사례가 발표됐다.

이어 전문가의 자문과 청중과의 소통 시간 등을 끝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됐다.

도 관계자는 노인학대예방의 날 행사를 계기로 학대받는 노인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노인보호전문기관은 물론 법률 기관, 의료기관, 복지시설 등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르신이 안전한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학대란 노인에 대해 신체적·정서적·성적 폭력을 가하거나 경제적 착취, 가혹행위 또는 유기·방임하는 행위를 통칭하는 말로, ‘노인학대가 의심될 경우 24시간 노인보호전문기관(1577-1389)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경찰서(112) 등에 신고해야 한다.

UN은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자 매년 615일을 세계노인학대 인식의 날로 지난 2006년 지정했다.

이에 우리나라는 지난 2015년부터 노인학대 관련 법조항을 신설한데 이어 2017년부터 매년 615일을 노인학대예방의 날로 정하고 노인학대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포천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2019 반월아트홀 인형극 축제’ 제2탄으로 ‘마술인형 선물’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마임과 인형극의 만남, ‘마술인형 선물’은 일본 어린이 국제 축제, 터키 이즈미르 국제인형극제, 춘천인형극제 등 국내ㆍ외 다수의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외롭고 가난한 노인부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마술인형 선물’은 이야기에 대사가 없지만 마술사 출신 배우들이 사람 크기만 한 인형을 조종하며 다양한 마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아련하게 돌아보게 되어 눈길을 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을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주제이기에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고, 마법에 걸린 인형들이 선보이는 판타지 속으로 빠져드는 관람 내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예매 및 문의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 또는 반월아트홀 매표소(031-540-6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