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도에서 주관하는 2020년 시·군별 공동체 거점 공간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거점공간 지원 사업은 2020년 신규 사업으로 상반기에 3개 시․군이 선정되었고, 이번 2차 공모에서 의정부, 안산, 의왕이 선정되어 총 6개 시․군이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마을공동체에 지역과 공유하는 복합적인 지원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여 공동체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마을자치 활성화 등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제 해결 및 네트워크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비는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의정부시에서 조성할 거점공간은 (구)의정부2동 청사로 사용되었던 건물(의정부동 435-31) 3층으로, 지하철 1호선 및 경전철 의정부역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마을공동체와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본 지원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7천만 원을 전액 도비로 지원받아 시설 보수공사와 리모델링을 거쳐 11월 경 거점공간을 개소할 예정이다. 마을공동체 회의, 모임, 교육 등 기본적인 기능은 물론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과 밀착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활성화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은 8월 10일까지 “2019년 기준 광업 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업·제조업조사는 매년 통계청을 주관으로 전국에서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여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관련 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 생산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대상은 2019년 말 기준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고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모든 광업·제조업 88개 사업체 대상으로, 연간 출하액과 급여액, 조직형태 등 14개 항목을 조사하며 올해는 디지털플랫폼 이용 여부가 신규로 추가된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 방문(면담) 또는 사업체가 인터넷으로 조사(참여)하는 방식이다. 인터넷 조사를 원하는 경우 사업체별로 부여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받아 경제통합조사 홈페이지(www.narastat.kr/ieco)에서 이달 말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각종 정책수립의 기본 바탕이 되는 조사인 만큼,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할 경우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 8,500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일자리사업“Refresh 의정부 뉴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의 국고 지원에 의정부시 자체 예산을 매칭하여 추진되는 일자리사업으로, 황범순 부시장이 총괄 단장을 맡아 지역환경 개선, 생활방역 지원, 공공업무 긴급 지원, 청년지원 사업 등 6개 분야 250여개 사업에서 전국 지자체 최대규모인 공공일자리 8,5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의정부 일자리센터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 의정부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며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업자 등은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시에서는 모집인원이 미달될 경우 수시로 추가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월 말 선발대상자가 확정되면 시청 또는 동 주민센터 소관 사업에 배치되어 8월부터 11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근로자는 시간당 8,590원의 2020년 최저임금 기준이 적용되어 근무시간에 따라 월 67만 원 ~ 170만 원 내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019년부터 시행된 규제입증책임제의 활성화를 위하여 시 홈페이지에‘규제입증요청창구’를 마련하였다. 규제입증책임제란 시민과 기업이 규제해소 필요성을 입증하던 방식에서, 규제 담당 공무원이 규제 유지 필요성을 입증하고, 입증을 못할 경우 해당 규제를 개선하는 제도이다. 규제입증요청창구는 시민과 기업이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직접 건의 할 수 있도록 규제 체감도와 참여도를 높이는 통로로, 시민이 시 홈페이지 규제입증요청 메뉴 내의 신청서식을 작성하여 메일로 제출하면 규제개혁팀이 접수하고, 소관부서 및 규제개혁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60일 이내에 회신할 예정이다. 한편, 의정부시는 지난해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하여 5건의 규제를 완화·폐지하였으며, 올해 등록규제 중 3건에 대하여 자치법규를 완화하여 개정중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시대에 맞게 법률과 제도도 변해야하며, 이를 인지하고 입증하는 것도 공무원의 적극행정이므로,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집행 효율성 확보 등을 위해 전국 23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를 실시해 왔다. 금년 상반기에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1분기·2분기 소비·투자 집행실적 ▲일자리 사업 집행실적 등을 평가했다. 의정부시 신속집행 대상액은 4,356억원으로 이중 84.7%인 3,693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했다. 이는 전년도(2019년도) 동기 집행률 64.0% 대비 20.7%가 증가한 역대 최대 집행률이다.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사업도 1분기는 목표액 559억원 중 142.6%인 797억원을 2분기는 목표액 709억원 중 116.3%인 825억원을 각각 집행했다. 시는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위해 황범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여 신속집행 추진단을 연초부터 발빠르게 구성하여 전 사업의 예산 집행을 적극 독려하고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했다. 신속집행 추진단은 당초예산에 편성된 사업의 연내 집행가능성을 수시 점검하여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집행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보건소(소장 이종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집단감염을 신속히 차단하고 감염자를 조기 발견하기 위한 선별진료소를 지난 3일부터 운영 중이다. 운영 장소는 의정부시보건소 주차장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00부터 오후 17:00까지다. 검사 대상은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및 해외입국자 등이다. 선별진료소는 7월 3일(금)부터 상황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의정부시보건소(031-870-6011~4)로 연락하여 사전 예약을 한 뒤 검사를 받으면 된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을 조속히 차단하여 지역사회 집단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마스크 착용, 손씻기, 기침예절, 거리두기 및 증상 시 쉬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악화로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수도요금 감면혜택을 확대 실시하고 선진화된 검침시스템을 도입 시행함으로써, 공기업 윤리경영에 따른 사회적 공공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 19 대응 상수도요금 50% 긴급감면 시행 올 2월 코로나 19의 재난위기 경보“심각”단계 격상으로 경제적 고통을 겪는 우리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고정지출 중 하나인 공공요금의 한시적 감면을 전격 시행하고자 금번‘의정부시 수도 급수 조례’개정을 추진하여 법적근거를 마련하였다. 이번 혜택은 일반용과 욕탕용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 부과분에 대한 상수도요금 50%를 7월에서 8월 고지분에 차감 고지하여 별도의 신청 없이 일괄 감면 혜택을 주기로 하였으며, 총 2만5천105세대 9억6천만원의 감면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모범음식점(96개소)의 기존 감면 혜택인 상수도요금 고지분의 50%(최대 30만원)의 제한적 감면혜택을 넘어 고지분의 50%를 제한 없이 감면 받을 수 있도록 조례에 보완하였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개발로 위기 극복을 위해
[의정부=황선빈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7월 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민선7기 전반기 2년 동안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시정에 대한 애틋한 관심과 사랑으로 많은 협조와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선7기 후반기에는 코로나 19 위기를 기회삼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코로나 19극복과 지역경제 살리기는 물론 의정부 100년 먹거리 완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민선7기 역점사업인 G&B CITY 프로젝트 추진과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 The G&B City 프로잭트 추진 The G&B City 프로잭트는 2019년 자문위원회를 구성, 의정부시 도시녹화 등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시민참여 녹화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2020년 도시녹화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가꾼 21개소 마을 정원이 탄생했다. 뿐만 아니라 사업 추진의 통일된 기준 마련을 위해 조경식재와 공공시설물 설치 분야의 가이드 라인을 제작해 일관성 있게 추진되도록 했다. 생태하천 보완사업, 도시공원 조성사업 등은 2021년 완성을 목표로 차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7일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하고, 장암주공7단지에서 시작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이 전방위적으로 고군분투하였음에도‘의정부성모병원’집단감염 이후로 다시 한 번 발생한 큰 위기를 맞아 전 직원이 합심하여 슬기롭게 이겨내자”라며 전 직원을 독려했다. 의정부시는 7월 3일 근무지 지정 등을 통해 ‘장암주공7단지 코로나19 확진대응반’을 4개반 54명으로 편성하고, 코로나19 n차 지역감염 진행을 막고, 현 사태가 일파만파로 확대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이날 회의는 ∆ 코로나19 극복「Refresh 의정부 뉴딜 사업」추진 ∆ 2020년 폭염대비 취약계층 독거노인 보호대책 실시 ∆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체육시설 안전점검 등 현안사업 추진상황과 문제점 및 대책을 중점 논의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7월 6일 ‘2020년 여름철 풍수해 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2개소의 하천변 둔치주차장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천변 주차장은 청과야채시장 및 동오마을 먹거리타운 주변의 중랑천과 부용천에 운영 중에 있으며, 집중호우 시 사전견인 및 안내 문자발송 등을 통해 차량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황범순 부시장은 둔치주차장 수해예방 현장점검을 통해, “집중호우 및 여름철 장마기간 중 비상연락망 구축을 통한 차량의 즉각 이동 조치로,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7월 6일 코로나 19 감염증 57번 확진자가 다녀가 지난 3일 폐쇄조치했다가 6일부터 정상운영하게 된 녹양동주민센터를 방문해“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대처한 직원여러분들의 노고와 더 이상 확대되지 않고 안정될 수 있도록 협조한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등으로 코로나 19 감염증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의정부시는 7월 1일 녹양동주민자치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녹양동 거주 60대 남성이 7월 3일 양성판정을 받자 즉시 녹양동주민센터를 폐쇄하고 내부 방역과 전 직원 코로나19 반응검사를 실시하고 확진자 동선에 따른 주변 식당 및 카페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7월 4일 전 직원이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4일, 5일 주민센터 내부 추가 소독을 실시하고 열화상카메라 및 개인 소독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확진자를 접촉했던 6명의 직원들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7월 6일 2010년 8월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친절3S 운동을 초심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다짐하자는 의미에서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전 직원이 업무 개시 전에 모여 ‘리마인드 친절 3S 캠페인’을 실시했다. 친절3S는‘Stand up, Smile, Say yes’의 약자로 고객을 맞이할 때 일어서서, 웃으며, 긍정적으로 말하자는 운동으로, 시민을 위한 섬김행정의 하나로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직원들의 업무가 가중됨에 따라 의도치 않은 부분에서 민원 불편이 야기되어 전 직원이 다시 한 번 친절 3S를 마음에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리마인드 친절3S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의정부시 민원실뿐만 아니라 동주민센터 등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혁 시민봉사과장은 “코로나19 감염 상황으로 인해 시민 모두가 지쳐있는 상황에서 의정부시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따뜻한 미소로 맞이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한 민원서비스가 제공 될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 지속적으로 리마인드 친절3S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7월 2일 싱하이밍(邢海明) 제8대 주한 중국대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올해 4월 중국 차하얼학회가 의정부시에 방역마스크(KN 95) 5만장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행정협조와 외교적 편의를 제공했다. 의정부시는 2015년부터 매년 동북아 평화시대를 주제로 중국 차하얼학회와 한·중 공공외교 평화포럼을 개최해 왔으며 중국과 활발한 국제외교 및 상호교류를 추진하여 왔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은 싱하이밍(邢海明) 중국대사, 방곤(方坤) 공사참사관, 왕웨이(王炜) 정무과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한·중 국제교류 및 공공외교의 발전방향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는“ 환경, 경제,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을 선도하는 의정부시 첫 방문에 이렇게 감사패를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중국은 언제나 의정부 시민분들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수 천년 동안 이어온 한·중 양국의 역사 속에서 코로나19와 싸우는 중대한 시기에 서로에게 보여준 격려와 응원은 의정부 시민여러분들에게 큰 힘이 되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7월 3일 경기도 산하기관을 유치하기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교통편리, 일자리 창출, 생활환경 개선 등 45만 의정부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성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경기도 산하기관을 유치한다는 목표로 의정부시의 씽크탱크인 행정혁신위원회 핵심 연구원들이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공동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6월 3일 경기도 일자리재단을 비롯해 경기교통공사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 5개 공공기관을 경기북부지역 및 공공행정 인프라가 열악한 17개 시·군에 신설하거나 이전하기로 발표했다. 이들 공공기관은 유치 시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가 있어 후보 지자체 간 치열한 유치전이 예상되며, 이에 의정부시는 5개 공공기관 중 경기도 경기교통공사, 일자리재단,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 3개 기관 유치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바 있다. 시는 경기교통공사 유치를 위해 7월 8일 경기북부청사 앞에서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경기교통공사 유치를 염원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 광역행정타운을 기반으로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교통 허브도시로서의 최적지임을 부각시킬 예정이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7월 2일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이천 물류센터 화재사고 등 각종 재난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을 비롯한 재난협업 부서장 및 의정부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대응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국가안전대진단 진행상황 점검 및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추진대책 등을 공유하고, 최근 발생한 민락동 실내 수영장 물탱크 파손사고에 대한 조치결과 및 문제점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점검시설의 후속조치 및 보수·보강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진단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이번 추진대책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응태세 유지 및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준비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모든 업종에서 ‘방향족화합물’(고리 모양의 탄소 구조를 가진 화합물, 주로 톨루엔·자일렌 등)이 전체 VOCs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고형연료 사용시설에서는 염소계 VOCs(염소가 포함된 휘발성 물질)의 비중이 높았고, 도장·인쇄·섬유가공 시설에서는 산소계 VOCs(산소를 포함한 휘발성 물질)가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특히,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톨루엔은 최대 1.333ppm(백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