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6월 4일 한국도자재단 주관 ‘경기 청년 도예 공방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공간조성비와 운영비 1억여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경기 청년 도예 공방 조성사업은 청년 도예가들의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군에서 보유한 유휴공간을 도예공방으로 조성하고, 이를 민간에 공유함으로써 도자문화 향유기회를 확대·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되는 1개 시군에는 기자재, 인테리어 등 공간조성에 들어가는 직접 경비와 재료비, 인건비 등 공방 운영비가 지원된다. 의정부시는 올해 말 운영될 청년 공간(청년지원센터)에 의정부시의 특성이 반영된 청년도예공방을 조성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반 시민들에게 도자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제안했으며, 지난 4월~5월까지 진행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시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청년 도예 공방 조성사업을 통해 의정부시를 중심으로 도자소외지역인 경기북부지역에 새로운 도자문화예술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운영으로 청년도예예술가의 양성지원은 물론, 실질적인 청년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의정부=황선빈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6월 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글로벌 캠페인에 참여했다. 안지찬 의정부시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은 안병용 의정부시장은‘코로나극복 의정부시가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힘든 시기인 가운데,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들을 비롯하여 마스크 착용, 외출 자제 등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시민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시 차원에서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전 세계의 연대와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이다.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그림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손을 씻는 로고에‘스테이 스트롱’이라는 응원문구를 적어 SNS에 게시하고 3명의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김민철 국회의원을 지목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제65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자일동 현충탑에서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개최했다. 추념식은 6일 오전 10시 추념 사이렌을 시작으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의 노래를 제창하고 마지막으로 김풍익전투기념비를 참배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안병용 시장은 추념사에서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으로 이곳 현충탑에서 애국을 생각해본다며, “자신을 희생하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이어 나가고, 현재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까지 이웃에 대한 배려와 희생정신으로 대한민국은 이 어려움을 다시 한번 이겨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제70주년 기념행사와 보훈단체장 간담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가 수원시 등 경기 남부에 집중된 27개 도 산하 공공기관 중 경기교통공사 등 5개 기관을 경기북부지역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시가 발빠르게 유치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교통공사,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 총 5개 공공기관에 대해 경기북부와 자연보전권역 등 접경지역에 위치한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입지선정 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중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3개 기관은 이전을, 경기교통공사 등 2개 기관은 신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황범순 부시장 지휘아래 TF팀 구성 등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기도청북부청사와 경기북부경찰청 등 경기북부의 행정과 교통의 중심지인 의정부시는 지역내 최대의 입지를 부각시키는 등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의정부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교통공사 3개 기관에 대한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의정부시가 이처럼 도 산하기관 유치에 나서고 있는 이유는 그에 따른 경제유발 및 고용창출 효과가 크다는 판단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6월 4일 구)600기무부대 외 1개소 개발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기본계획을 완료한 구)600기무부대 외1개소(캠프 에세이욘)의 개발 구상안을 보고하는 자리로, 황범순 의정부 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관련 부서장,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그 동안 주민설문조사와 관련분야 전문가, 유관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는 보고회를 3차례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필요한 시설 도입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보고회를 거쳐 그 동안 논의된 개발계획에 대해 충분히 검토한 사항을 확정하여 관련 사업을 탄력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구)600기무부대는 지난 2018년 10월말 시설부지가 폐쇄되었다. 본 용역을 통해 호원권역 주민들에게 그동안 제한받은 공간을 되돌려주고자 복합 SOC시설과 노인복지회관, 체육시설 및 주차장 광장 등을 도입하여 지역 주민들이 소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상하였다. 캠프 에세이욘은 2007년 5월 미군부대가 반환되어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및 을지대병원이 건립되는 등 활발히 개발사업을 추진하였으나 개발제한구역 내 잔여부지는 방치되어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6월 29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실시한다. 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이던 주민신고제 대상구역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추가하기로 했다. 토·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신고가 가능하다.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위반지역, 차량번호가 식별 가능한 1분 간격의 사진 2장을 촬영해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도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행정예고를 통해 6월 18일까지 의견 접수 후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8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한상규 교통지도과장은 “불법 주정차는 교통체증뿐만 아니라 심각한 안전사고를 유발한다”며,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올바른 주정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5월 28일 정부의 긴급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코로나19 수도권 강화 방역조치에 따라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일시 중단하는 등 방역수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5월 29일 긴급 대책회의를 지시해 분야별 조치계획을 점검토록 하였으며, 이에 따라 공공체육시설 47개소에 대한 즉각적인 일시 중단에 돌입했다. 이는 정부의‘생활 속 거리두기’전환 이후 이태원 클럽, 부천쿠팡 물류센터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급증하고, 대규모 감염원 노출 이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들이 산발적으로 지속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을 적극 돌파 하려고 하는 강한 의지 표명이다. 참고로 강화된 공공체육시설 방역조치 주요내용은 ▲실·내외 구분 없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 운영 중단 ▲수도권 지역 내에서 개최하는 공공행사 개최 자제(취소·연기) ▲공공기관은 1일 1회 발열체크, 발열 증상 등 유증상 직원은 즉시 귀가 조치, 시차 출퇴근제 등 유연근무 활성화, 다수가 모이는 회의 자제 등 방역지침 준수 ▲민간시설, 민간 주관 행사는 자제 권고하되, 부득이 운영 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철저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74개소를 대상으로 2020년 상반기 비대면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지도단속은 직업소개 관련 불법 및 부조리를 근절하고 구직자의 피해를 예방함으로써 건전한 직업소개 문화를 정착시키고 올바른 고용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중점 단속 내용은 무등록자의 직업소개 운영 여부, 소개요금 과다징수 여부, 거짓 구인광고 등 직업안정법 위반 행위이다. 이번 지도단속을 통해 직업소개사업자가 직업안정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계도하는 한편, 단순·경미한 위법사항은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를 할 계획이다. 권영일 일자리경제과장은 “직업소개사업자들이 직업윤리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구직자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없도록 단속에 철저를 기해 건전한 직업소개사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주택가 주변의 도로·공터 등에 불법으로 세워 둔 덤프트럭, 굴착기, 지게차 등 건설기계를 근절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기간에는 원활한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소음 등으로 시민의 조용하고 평온한 생활환경을 침해하는 경우와, 건설기계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편의를 위해 공사 현장 인근의 도로·주택가 주변 등에 불법 주기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취약지역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해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과 건전한 주차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건설기계 운전자에게 불법주기로 인한 사고 위험 등 경각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서명학 의정부시 자동차관리과장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혼재되어 있는 덤프트럭 등 건설기계를 강력 단속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지속적인 도로정비를 통해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The G&B City 프로젝트 완성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5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0년 제1회 의정부시 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기현 부장판사)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직자 재산등록사항 심사를 통해 성실신고 여부와 공직정보를 이용한 부정한 재산증식, 재산형성과정의 정당성 등을 밝혀 공직자 재산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축재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 건축, 토목, 환경, 식품위생, 조세, 회계 분야에 근무하는 5급 이하 7급 이상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중 249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했다. 위원회는 경기도, 국세청, 금융기관 등에서 받은 심사 자료를 토대로 허위신고, 누락 등 성실신고 여부와 재산 증감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으며 추가 확인이 필요한 신고자 62명에게는 소명 요구하여 사실 확인을 마쳤다. 이날 위원회 심사결과에 대한 처리를 심의 안건으로 상정, ‘공직자 재산등록사항 심사 및 처분기준’에 따라 잘못 신고한 금액이 5천만 원 이상 3억 원 미만인 불성실 신고자 6명에 대해 ‘경고 및 시정조치’하기로 의결했다. 경고 및 시정조치를 받은 자는 잘못 신고한 재산에 대해 보완신고를 해야 하며, 재차 재산등록 상 문제가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상업지역과 주택가의 오래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4곳에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 의정부시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경관광장과 동오마을 상업지역에 오래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주차장을 조성한다. 북부청사 앞 지하주차장은 지하 1층 116면을 조성하고, 동오마을 지하주차장은 기존 79면의 주차장을 지하 2층 144면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동오마을 지하주차장은 근처 부용천변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여 공사를 진행 중이며, 북부청사 앞 지하주차장은 경찰서와의 공안협의가 진행 중이다. 두 공사 모두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택지개발 사업지구 내 주차난 대책 마련 시는 고산지구 내 5블록과 6블록의 주차용지를 매입하여 공영주차장을 건설할 예정으로 5블록에는 45면을, 6블록에는 지상3층의 주차타워로 140면을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고질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민락2지구의 주차난을 반면교사 삼아 앞으로 개발 될 고산지구에 선제적으로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을 수립하고, 고산지구 내 주차장 역시 내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6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기준액보다 적게 배정금액을 받은 타 시·도 전출입가구를 대상으로 차액보전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차액보전 지원은 경기도 외 타 시·도에서 3월 24일부터 3월 28일 사이에 의정부시로 전입하였거나, 3월 30일에서 4월 8일 기간 중 타 시·도로 전출한 의정부시민이 그 대상이다. 이는 경기도-의정부시 재난기본소득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기준일과 지급액의 차이 때문에 실제 수령 차액이 생긴 의정부시민을 위해,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예산을 절반씩 부담해 추진하는 것이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52,000원, 2인 가구 77,000원, 3인 가구 103,000원, 4인 이상 가구 129,000원이다. 전체 가구가 전출입한 경우만 지급대상이며 일부 가구만 편입한 세대는 정부재난지원금 기준액을 초과 수령했기 때문에 지급대상이 아니다. 신청방법은 전입자는 해당 동 주민센터에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방문 신청할 수 있고, 전출자는 방문신청을 하거나 온라인 문서24(https://open.gdoc.go.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출자는 재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5월 29일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52,219필지)에 대하여 의정부시 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결정·공시한다.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4.66%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의정부시청 토지정보과(공시지가상황실)및 의정부시 홈페이지(www.ui4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시된 지가 열람 후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공시지가상황실) 또는 시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는 담당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개별통지 할 예정이다. 이종열 토지정보과장은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의 과세표준 및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의정부경전철 경기도청북부청사역 등 5개 역사 하부 공간에 보안등과 보행등을 추가로 설치했다. 경전철 노선이 지나가고 있는 부용천변에 위치한 이들 역사 하부에는 운동시설과 휴게시설 등 다양한 주민편익시설이 집중 설치되어 있으나, 조명시설이 부족해 이용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등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시는 경기도청북부청사역 등 4개 역사에 LED보안등 5개를 설치하고 곤제역에는 LED바닥보행등을 설치했다. 이번 경전철 역사 하부 조명시설 개선으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민편익시설 주변의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야간 경관개선으로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근정 안전교통건설국장은 “야간에도 밝은 주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항시 편안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며, 경전철 역사 내 노후화된 조명시설도 금년 중 교체가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 의정부경전철 이용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5월 29일 오전, 수도권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관련기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안병용 시장은 “코로나-19가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대폭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특히 안 시장은 모든 공중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및 학원, PC방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문화·교육·청소년·사회복지·체육여가 시설에 대한 행정조치 안내문 부착, 공공시설 이용에 대한 안내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다중이용시설, 시 청사, 주민센터, 경전철 등 부서별 소관 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사실상 ‘사회적 거리두기’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모든 업종에서 ‘방향족화합물’(고리 모양의 탄소 구조를 가진 화합물, 주로 톨루엔·자일렌 등)이 전체 VOCs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고형연료 사용시설에서는 염소계 VOCs(염소가 포함된 휘발성 물질)의 비중이 높았고, 도장·인쇄·섬유가공 시설에서는 산소계 VOCs(산소를 포함한 휘발성 물질)가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특히,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톨루엔은 최대 1.333ppm(백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