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3월 27일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합동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주재자인 안병용 시장을 비롯해 안지찬 시의회 의장, 시 행정혁신위원회, 경기북부상공회의소, NH농협 의정부시지부, 경기신용보증재단, 용현산업단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한국외식업중앙회, 공인중개사협회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안병용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에 따른 특단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각 대표들을 모셨음을 알리고, 각 분야에 대해 솔직하고 다양한 의견 개진을 부탁했다. 보건소장의 방역상황 보고와 재정경제국장의 경제동향 보고 후, 노시정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장을 시작으로 각 분야별 피해상황과 지원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요건 완화, 대출지연에 따른 대책 마련, 임대료·관리비 인하 등 선한건물주 운동 확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원, 방역·위생용품 지원 등이 주를 이뤘다. 이어 행정혁신위원회 위원은 주민자치위원 및 시민대표를 중심으로 한 캠페인 추진, 상수도 요금 감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의정부형 뉴딜사
[의정부=황선빈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3월 27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예방 및 대응을 위해 조은요양병원을 방문해 병원장과 면담을 갖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안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코로나19 대비 종사자 가운데 유증상자 근무 제한 및 환자 병문안 제한 등 코호트 격리 수준으로 관리해 줄 것과 소독 및 위생관리 강화는 물론 종사자 및 환자관리 코로나19 대응현황을 의정부시보건소 및 복지부에 매일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은요양병원은 환자 및 종사자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 원인불명 폐렴증상 입원환자 발생 시 즉시 보고는 물론 이에 따른 검사를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환자 병문안 제한 등 코호트 격리 수준의 대응으로 다소 불편한 점이 있겠지만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조은요양병원은 128명의 환자가 입원 치료 중이며, 종사자는 간병인 포함해 110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탈리아 루카시에 응원의 영상메시지를 전달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영상메시지를 통해 루카시를 비롯해 이탈리아 전역에 진심으로 안부와 위로를 전하며, 모두가 이 어려운 난관을 슬기롭고 용기 있게 극복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특히, 루카시장도 코로나 확진으로 격리중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에 의정부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시장님의 쾌유를 기원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이탈리아 루카시는 오페라 작곡가 푸치니의 고향이자 매년 큰 규모의 푸치니 오페라 축제가 열리는 도시로, 의정부시와 2019년 자매결연의 전 단계인 우호도시 협약을 맺고 음악극 축제 폐막식에 공연팀을 보내 축하공연을 지원하며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해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역사회 코로나19 근절을 위해 민간이 운영하는 실내체육시설업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에 들어갔다. 의정부시의 민간신고 체육시설은 당구장, 골프연습장, 수영장 등 총 441개소로, 지난 3월 21일 정세균 국무총리 담화문에서 강조한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무도장, 무도학원 등 215개소를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1차 지도·점검을 완료하였으며, 2차 점검 대상은 당구장, 골프연습장 등 226개소로 오는 31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정부의 방침대로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의 운영 중단을 강력히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실내 체육시설 준수사항을 반드시 이행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영재 체육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접촉 최소화에 모든 시민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실내 체육시설 내에서는 단 1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3월 25일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 및 악성 민원인 대처를 위해 시청과 권역동, 동 주민센터 등 총 24곳의 민원실에 비상벨을 설치했다.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와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민원인에 의한 협박, 욕설, 폭언, 난동 등 반복되는 악성민원으로 공무원 및 민원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피해에 따른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의정부경찰서와 협력하여 핫라인을 구축한 것이다. 민원실에서 폭력사태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비상벨을 누르면 112상황실로 연결이 되고 가까운 경찰서로 전달되어 경찰이 즉시 출동하게 된다. 또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원실에 비상상황 시 전담책임제 운영 등 민담담당 직원들 간 역할분담을 통해 민원인 진정 및 중재, 위법행위 사전고지, 현장 촬영, 경찰신고 등 역할을 세분화했다. 아울러 경찰서 및 소방서와 연계하여 긴급 상황을 가상한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려면 공무원들이 존중을 받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전에 접어들고 방역에서 경제 살리기로 초점이 이동됨에 따라 경제TF팀을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해 피해 지원 대책마련 및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3월 25일 황범순 부시장 주재로 민생·경제 관련 부서장,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민생·경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여 민생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소비회복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황범순 부시장은 “지금 우리는 전시에 준하는 비상경제체제로 돌입하였으며,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 부서가 소관업무와 관련규정을 떠나 모든 상상력을 동원하여 신속하게 결정하고 단호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회 각 분과별 연구내용에 대한 발표와, 비상대책본부 5개 지원반별(총괄반, 소상공인지원반, 기업지원반, 세제재정지원반, 기타지원반) 지원대책 추진일정 및 추진방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재난기본소득 추진,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별지원자금 운용, 예산신속집행, 의정부사랑카드 인센티브 확대, 선한건물주 캠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3월 23일, 24일 양일간 관내 클럽형태 유흥주점 등 6개 업소에 대해 의정부경찰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3개소는 임시 휴업상태였으며, 운영 중인 3개소에 코로나19 발생․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관리사업장(클럽형태) 사용제한 안내문을 전달하고 2주간 운영 중단권고, 준수사항, 위반 시 벌칙 등의 내용과 불가피하게 운영 시 다중이용시설의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안내했다. 시는 앞으로 4월 6일까지 관내 유흥주점 전 업소(256개소)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의정부경찰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연국 위생과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시민 모두가 2주간만이라도‘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의 철저한 확산 방지와 시민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사각지대의 철저한 점검을 실시해줄 것”을 당부하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3월 24일 의정부사랑카드&소상공인 지원 사업 안내책자 5,000부를 제작하여 관내 전통시장, 상점가 및 동 주민센터 등에 배부했다. 책자의 주요내용은 ▲의정부사랑카드 앱 사용방법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 ▲소상공인 경영지원 ▲소상공인 자금지원 ▲소상공인 재기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소상공인의 다양한 지원정책은 물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소상공인 자금지원·컨설팅·경영·재기 지원 사업 등에 관한 내용이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이외에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사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의정부센터(031-876-4384) 및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영일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책자를 제작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여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관련한 추가적인 대응책으로 의정부사랑카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3월 23일 의정부시학원연합회(회장 김동근)와 ‘선한 건물주 캠페인’ 동참과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선한 건물주 캠페인’ 확산을 위해 지난 3월 4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적극적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건물주에게는 임대료 감면 비율만큼 재산세를 감면해 주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전문 변호사를 위촉하여 무료로 상가임대차 분쟁 조정사항에 대한 법률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은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해 임대인들의 자발적 동참 유도와 확산을 위한 이번 캠페인은 관내 여러 기관·개인 등과 릴레이 업무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에 따른 학원가의 장기 휴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선한 건물주 캠페인’ 동참과 확산에 참여해주신 학원연합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학원들에 대한 방역지원 등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 시장은 “향후 관내 많은 기관과 개인들이 적극적으로 ‘선한 건물주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기를 기대하며, 이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출생아 1인당 50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현재까지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주민등록을 둔 가정으로, 출산일 기준 12개월 이내에 부 또는 모가 출생 등록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은 출생신고 시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서 의정부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보건소에서는 민원인에게는 물론 산후조리비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산후조리비는 의정부사랑카드 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산후조리원뿐만 아니라 모유수유 및 신생아 용품, 출산패키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등 다양하게 사용 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앞으로도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저출산 극복에 적극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를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의정부시지부(지부장 임문수)는 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21일부터 3일간 관내 유흥주점 69개 업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사무국장 등 3명으로 구성된 방역반이 유흥주점이 밀집된 의정부동을 총 3구역으로 나누어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감염병관리책임자 지정, 이용자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 발열, 인후통, 기침 등의 유증상자 출입금지, 이용자 명부 작성 및 관리, 출입구에 손소독제 비치, 업소 내부 주기적 환기, 영업전후 각1회 소독 및 청소를 실시하는 등의 다중이용시설의 준수사항을 이행토록 안내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이용자 간 최대 간격 유지의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유흥시설 등에 대해 오는 4월 5일까지 운영을 중단해 줄 것과,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다중이용시설 등의 준수사항을 지키도록 강력히 권고했다. 관내 클럽형태 업소는 6개소로, 의정부시는 자진 휴업 등을 통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현장에서 시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투자 활동과 일자리창출을 저해하는 규제애로사항 발굴을 통한 빠른 피드백과 규제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2020년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는 담당 규제개혁팀뿐만 아니라 관련 사업부서, 전문가, 숨은 규제 현장발굴단 등으로 확대 구성하기로 했다. 기업 및 소상공인, 각종 직능단체들을 직접 찾아가 자체 해결할 수 있는 사항들은 담당 부서에 전달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경기도, 중앙정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건의해나가며, 건의된 사항은 기존의 규제애로 발굴에서 개선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대 3개월 이내로 단축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및 기업인 10명으로 구성된 숨은규제 현장발굴단을 통해 규제 발굴부터 정비까지 전과정에 대한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현장 중심, 수혜자 중심의 규제를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과 기업, 소상공인 등의 규제애로사항 건의 및 접수는 자치행정과 지방규제 신고센터(031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3월 19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으로 관내 불법 자동차 단속을 실시했다. 불법 자동차 합동단속은 차량에 대한 불법 구조변경 등으로 교통사고를 유발시키는 행위에 대한 사전예방 활동으로서, 시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매년 분기별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합동 단속 실시결과 ▲미인증 등화 설치 ▲등록번호판 봉인 탈락 ▲등화 필름 부착 ▲후미등 파손 ▲차체 너비 초과(오버휀더) 등 불법행위 차량 27대를 적발하였으며, 미 인증 등화 설치 등 안전기준 위반으로 적발된 차량은 「자동차관리법」 제29조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및 원상복구 ‧ 임시검사 명령이 발령되고, 차체 너비 초과(오버휀더) 등 불법구조변경 차량은 동법 제34조 위반으로 경찰서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한상규 교통지도과장은 “미인증 등화 및 불법 튜닝 차량과 관련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 단속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시민 누구나 그린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점사업으로 The Green and Beauty City(G&B)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맑은물사업소(소장 김덕현)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하수도 냄새(악취)를 없애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 생활하수 악취 개선 우리나라의 하수관거는 하수와 오수를 함께 흘려보내는 합류방식으로 설치되어, 여기서 발생하는 악취가 두통과 구토의 주범이 되고 이는 곧 도시이미지의 추락과 부동산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며 끊임없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의정부시는 하수박스 안에 설치된 오수분리벽을 철거하고 오수관과 맨홀을 새로 설치하여 형식적이었던 분류식 하수관거 시스템을 오수와 우수를 각각 따로 분리해 맨홀 등에서 악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하수박스 악취 개선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공동주택단지와 단독주택지가 있는 호원2동 주민센터에서 범골마을까지 약 0.6㎞ 구간이 우선적으로 분류식 하수관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효율적인 하수관로 확충 빗물과 오수관의 분류는 불명수의 유입방지로 효율적인 하수처리는 물론 공공구역의 수질보전과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011년부터 「책 읽는 도시 의정부」를 목표로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동 주민센터에 13개뿐이었던 작은도서관은 현재 42개로 동네 곳곳에서 지역주민이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쉼터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작은도서관이 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 과거 도서관의 기능이 자료의 보존과 독서 서비스에 머물렀다면, 오늘날 도서관은 무궁무진하게 변화하는 유기체와도 같다. 주말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영화관이 되었다가 인형극 무대로 변신하는가 하면, 어느 날엔 유명 작가의 강연회가 무료로 열리고, 한밤중에 독서텐트가 펼쳐지기도 한다. 이러한 도서관의 역할은 큰 규모의 공공도서관보다 작은도서관에서 좀 더 친밀하고 끈끈하게 이루어지곤 한다. 바로 ‘우리’라는 공동체의식 덕분이다.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함께 만들어가는 작은도서관은 이웃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활동을 누리는 창조의 공간이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 공동체의 꿈을 부활시키는 공간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쉽게 책을 읽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모든 업종에서 ‘방향족화합물’(고리 모양의 탄소 구조를 가진 화합물, 주로 톨루엔·자일렌 등)이 전체 VOCs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고형연료 사용시설에서는 염소계 VOCs(염소가 포함된 휘발성 물질)의 비중이 높았고, 도장·인쇄·섬유가공 시설에서는 산소계 VOCs(산소를 포함한 휘발성 물질)가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특히,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톨루엔은 최대 1.333ppm(백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